일단 중2 추석에 연휴 첫날 아침에 고모부가 갑자기 돌아가셨음. 원래 가족들이 고모부가 고모한테 너무 막해서 싫어했음. 근데 고모부가 1년 전부터 좀 아프다가 그날 갑자기 돌아셨음. 나랑 동생이 가족중에서 제일 어리고 나머지 사촌들도 다 성인임. 나는 추석 끝나고 시험인데 공부 열심히하는 편이라 이번추석에 어디 가지도 않고 공부할 예정이였는데 못하게 되서 ㅈ된 상황이었음. 근데 일단 고모부 돌아가셨다니까 서울(고모부 장례식)에 올라가긴 했음. 내가 사는 곳은 끝쪽이라 멀어서 일단 혹시몰라 책 챙겨가긴 했음. 근데 장례식에서 공부하기 엄청 눈치 보이고 고인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 하긴 했음. 만약에 내가 거기서 앉아서 공부했으면 개념없고 버릇없어 보일까? 그냥 궁금해서..
장례식장에서 공부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일단 중2
추석에 연휴 첫날 아침에 고모부가 갑자기 돌아가셨음.
원래 가족들이 고모부가 고모한테 너무 막해서 싫어했음.
근데 고모부가 1년 전부터 좀 아프다가 그날 갑자기 돌아셨음.
나랑 동생이 가족중에서 제일 어리고 나머지 사촌들도 다 성인임.
나는 추석 끝나고 시험인데 공부 열심히하는 편이라 이번추석에 어디 가지도 않고 공부할 예정이였는데 못하게 되서 ㅈ된 상황이었음.
근데 일단 고모부 돌아가셨다니까 서울(고모부 장례식)에 올라가긴 했음.
내가 사는 곳은 끝쪽이라 멀어서 일단 혹시몰라 책 챙겨가긴 했음.
근데 장례식에서 공부하기 엄청 눈치 보이고 고인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 하긴 했음.
만약에 내가 거기서 앉아서 공부했으면 개념없고 버릇없어 보일까?
그냥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