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누란 뭘까? 심리가 너무 궁금하다
볼때마다 남편한테 틱틱거리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다 모인 자리에서 지 오빠가 새언니(나) 챙겨주는 거 보면 꼭 한마디씩 하더라
새언니도 지오빠한테 그럴거란 망상 펼치는건지
알콩달콩 잘 살고있는 부부한테 시비걸 거 없나 찾아대는 하이애나마냥
"새언니한테 꼼짝못하지?"
이ㅈㄹ하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
남편이 하품한번 하면 "아이고 이거봐 울오빠 결혼하더니 고생하나보네~"
하는짓 보면 지는 남편한테 종부리듯 대하면서
새언니가 지오빠한테 멀리있는 접시하나 가져다달라는 말에 파르르 이때다싶어서 시비텀
시누이로 살아본적이 없어서 정말 너무 궁금한데
어디 속시원히 새언니를 가진 시누이의 속마음 누가 알려줄 수 없나요??
그냥 질투인건지, 오빠를 빼앗긴 거 같은건지, 아니면 뭐 그냥 DNA에 시짜가 들어가면 그렇게 되고싶은 욕망이 생기는건지....
친구들 중에서도 열에 아홉은 비슷한 경험이 있고 더하면 더한 것도 많이봐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