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는데

쓰니2023.10.10
조회233
저는 중2 남자고 어머니는 53세이십니다 제가 정말 늦둥이죠

엄마는 저와 형을 진짜 애지중지하면서 키우셨습니다

그러다 2020 8월, 어머니와 아버지가 크게 싸우시면서 아직까지 어머니와 저희는 따로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저는 5개월 전쯤부터 어머니가 바람피우시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어머니 폰으로 받을 문자가있어 몰래 폰을 가져와서 문자를 받는데

실수로 창바꾸기 키를 눌려서 갤러리를 보게되었는데

어머니랑 모르는 남자가 몸을섞는것이 찍혀있었습니다


전 그거보고 충격먹어서 제방으로 달려가 어머니가 나가시고 펑펌 울었습니다

진짜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조금은 진정된 상태입니다


저진짜 어떡하죠 아직 중2라 할것도 많은데 엄마 볼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고 괴롭습니다


제발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