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어린 여동생을 둔 언니입니다.
여동생도, 제부도 저보다 나이가 어립니다.
근데 이번 추석에 제부가 저를 ㅇㅇ엄마 (ㅇㅇ는 제 아이) 라고 부르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확 나빴습니다.
나중에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니 남편이 나를 ㅇㅇ엄마라고 부르더라. 내가 손윗사람인데 처형이라고 해야지. 기분 나빴다” 했더니 별거 아닌데 왜 예민떠냡니다. ㅇㅇ엄마가 틀린말은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민떠는건가요? 아님 제부가 싸가지 없는건가요?
Best싸가지가 없네요~ 완전 ..... 여동생도 싸가지 없음요.
Best싸가지입니다. 아이친구엄마 같은 손위아래 없는 관계도 연상에게 ㅇㅇ엄마라고 하는건 하대같아서 안하는 짓이에요. 심지어 인척간에 손위에 연상에게는 무례지요. 쓰니 남편에게도 ㅇㅇ아빠 합니까? 동생 부부가 참 끼리끼리네요.
Best동네 아줌마 부르는 것도 아니고... 제부나 동생이나..
Best다음에 만나면 xx(제부 이름) 엄마, 아빠는 잘 계시냐고 물어보세요. 절대 사돈 어른이라고 하지마세요. 쓰니 아버지였다면 제부 뒷통수를 후려 갈겼을텐데요.
Best제부가 나이가 많으면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린놈이 그러면 싸가지 없는거지. 개족보야 뭐야 ~~ 지가 홍길동이여? 왜 처형이라 부르지를 못하니?
여동생년한테 이거 보여주고 여동생이랑 제부한테 둘 다 사과 받으세요 부부가 쌍으로 개념이 없네요
화내봐야 그만한 무개념 애들한텐 안통하고 그냥 똑같이 불러줘야함
제부 가정교육 독학수준 __집에서 컷나봄
둘다 싸가지 없네요. 끼리끼리만났나보죠???
여동생도 개념이 없네요 끼리끼리 천생연분 ㅋㅋㅋㅋ 어른들이 한마디 해주시면 제일 깔끔한데 족보되기전에 바로 잡으세요
처형이요..처형 모르세요??? 아니..모르는것 같아서..내가 손위잖아 그러니까 알려줘야지~밖에서 그러면 본데없이 자랐다 소리들어요. 내가 그럴까봐 알려주는 거지..
다음에 만나면 ○○(제부이름)아 불러주세요
동생부부가 쌍으로 싸가지네요
개 호로색히네 . 장인장모님 보고도 누구누구 엄마라고 할 놈이네 아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처형이라는 말이 쑥스러워 입에 잘 안붙어 그럴수도 있어요 저는 처음 결혼해서 남편의 여동생에게 아가씨라는 호칭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괜히 설겆이도 내가 하는데 아가씨 왔어요?이러면 진짜 관히 몸종된거같고 그래서 애매하게 부르고 고모 식사해요 라고 하고 그랬는데 십년을 마주보며 살다보니 가족이 되어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아가씨 왔어? 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