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한탄같은 글이 될 수 있겠네요ㅜ
제 입장에서 적다보니 본의 아니게 제가 유리하게 보일 수 있을거같습니다.
일단 저희는 아기는 없고
돈도 같이 모아서 관리하다가
남편은 월급받고 저는 자영업 하는데
남편이 제 사업자금(재료비, 교통비 등등)도 어디에 뭘썼는지 보고하라고 할 정도로 집착 심하게 관여해서 저도 짜증나서
돈관리 따로 하자고 했습니다. 수입은 남편이 더 많고요,
저는 공방으로 운영하고 있고 사업자금으로 사치 부린적 없고 개인적으로 썼다고 생각되는 항목은
식비, 커피, 급할때 택시 정도입니다.
본론으로
추석연휴 중에에서 친정은 수요일 밤-목요일 점심(1박2일)
머물렀고
목요일 오후-토요일 점심 까지 시댁 머무룬 후(2박3일)
남편이 시댁에 오래 머물러서 미안하다고 친정에 잠깐 들러서 점심먹고 집으로 왔습니다(친정에서 점심 식사)
이번 추석에 양가 부모님께 용돈말고 선물로 드렸구요.
선물도 각자 돈으로 양가부모님 선물 했습니다.
남편은 용돈액수 확인하고 저에게 5만원 용돈 주었구요.
제가 요즘 벌이가 안좋은건 남편도 알고 있습니다.
반반 하자고 한 이후로 남편은 연애 할때보다 못할 정도로
반반 엄청 따집니다.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요.
예를 들면 여행갈때 본인이 먹고싶어서 사온 간식도 같이 먹었다고 여행비용에 포함시키고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용돈 써보지도 못하고 생활비 통장에 넣고
받은 상품권은 저희가 시골이라 친정가면 써야지 하고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희가 장본지 좀 오래되서
장보러가자고 했더니
제가 받은 상품권으로 장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볼순 있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섭섭한 맘이 들더라구요…
현금도 아니고 상품권인데
저같으면 시댁에서 오래머물러서 고생했다고 그냥 쓰라고 할거같아요.
연애할때는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더 쓰는게 맞는거라거 하던 남편이었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날을세우고 따지는걸까요…
제 사업이 계절을 타는 제품이라 가을 겨울동안은 반반하고나서 생활비도 겨우겨우 내고있는데
진짜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섭섭해서 결국은 울었습니다ㅜ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제가 순순히 상품권으로 장을 보는게 맞는건가요?
추석때 양가 부모님께 용돈 받았는데 제가 이기적인지 봐주세요.
제 입장에서 적다보니 본의 아니게 제가 유리하게 보일 수 있을거같습니다.
일단 저희는 아기는 없고
돈도 같이 모아서 관리하다가
남편은 월급받고 저는 자영업 하는데
남편이 제 사업자금(재료비, 교통비 등등)도 어디에 뭘썼는지 보고하라고 할 정도로 집착 심하게 관여해서 저도 짜증나서
돈관리 따로 하자고 했습니다. 수입은 남편이 더 많고요,
저는 공방으로 운영하고 있고 사업자금으로 사치 부린적 없고 개인적으로 썼다고 생각되는 항목은
식비, 커피, 급할때 택시 정도입니다.
본론으로
추석연휴 중에에서 친정은 수요일 밤-목요일 점심(1박2일)
머물렀고
목요일 오후-토요일 점심 까지 시댁 머무룬 후(2박3일)
남편이 시댁에 오래 머물러서 미안하다고 친정에 잠깐 들러서 점심먹고 집으로 왔습니다(친정에서 점심 식사)
시댁 떠날때 시아버님이 저에게 고생하셨다고 상품권 10만원챙겨주셨고
마지막날 친정에서 점심먹고 떠날때 저희 아빠가 왔다갔다 고생했다고 남편에게 현금 15만원 주셨습니다.
이번 추석에 양가 부모님께 용돈말고 선물로 드렸구요.
선물도 각자 돈으로 양가부모님 선물 했습니다.
남편은 용돈액수 확인하고 저에게 5만원 용돈 주었구요.
제가 요즘 벌이가 안좋은건 남편도 알고 있습니다.
반반 하자고 한 이후로 남편은 연애 할때보다 못할 정도로
반반 엄청 따집니다.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요.
예를 들면 여행갈때 본인이 먹고싶어서 사온 간식도 같이 먹었다고 여행비용에 포함시키고요.
저는 남편에게 받은 용돈 써보지도 못하고 생활비 통장에 넣고
받은 상품권은 저희가 시골이라 친정가면 써야지 하고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희가 장본지 좀 오래되서
장보러가자고 했더니
제가 받은 상품권으로 장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볼순 있다고 생각했는데 순간 섭섭한 맘이 들더라구요…
현금도 아니고 상품권인데
저같으면 시댁에서 오래머물러서 고생했다고 그냥 쓰라고 할거같아요.
연애할때는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더 쓰는게 맞는거라거 하던 남편이었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날을세우고 따지는걸까요…
제 사업이 계절을 타는 제품이라 가을 겨울동안은 반반하고나서 생활비도 겨우겨우 내고있는데
진짜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섭섭해서 결국은 울었습니다ㅜ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제가 순순히 상품권으로 장을 보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