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동안 남자친구와 갈등이있을때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했고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조언을 묻기엔 제 얼굴에 침뱉는거 같아서 못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내가 이때까지 아무 이유없이 답답함을 느낀건 아니구나 위로가 됐습니다.
제가 고쳐나가야 될 부분에 대해서 써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본문 내용은 내리게 돼서 죄송하지만 써주신 댓글 하나하나 살이되고 피가되는 조언이기에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Bestㅋㅋㅋ 세상에 우스갯소리로 탈룰라라는 말이 왜있겠음 만약 안어울리는옷 입고왔는데 친구들이 욕했을때 엄마가사준건데 하면 어쩐지 겁나 특이하고 이쁘더라 ㅇㅇ 하면서 웃는게 일반적임 사랑하는 사람이 친정엄마(장모님) 사줬음에도 불구하고 이쁘긴한데 어울릴지 모르겠다가 솔직함을 넘어선 무례함 ㅠ 존중이란 1도없어보임..
Best남자 말투로 표출되는 남자 생각 자체가 별로다. 아버지는 같은 남자 입장에서 사랑하는 여자한테 저런 말이 안 나온다는 것과 예비사위가 딸을 얕잡아본다는게 느껴진거죠. 이혼보단 파혼이 나아요.
Best저런걸 일일이 장문의 글로 풀이해서 알려줘야 한다는게 참 현타올거 같다 공감도 지능순이라고 하잖음? 님 남친은 지능이 딸린거임
Best남자 말투가 별로다
남자 장문 카톡 읽지도 않고 그래 미안해 이런 느낌 ㅋ 잘헤어졌어
파리스 오빠 그럼 애는 쯔위양도 그정도로 이쁘지 안나? 성격이 돌아이라서 그런 건가 하는짓도 나처럼 하지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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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직도 파혼위기입니까 파혼입니까?
자꾸 T타령 하는데 인티제인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면 오 예쁘다 엄마랑 커플 목걸이냐? 이러면서 부럽다고 함 그게 사회생활이고 인간관계 유지하는거니까 저건 눈치없거 개념없는데 왜 자꾸 T타령이여
남자분 하늘이 도우셨네. 예민하지않고 무던하고 판안하는 여자분 만나셨으면...
아빠말 들어
저거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객관적이라 그런 것도 아님 은근 쓰니 무시하고 후려치는 거야 직장 상사한테는 누구보다 입에 발린 말로 알랑방구 잘만 뀔 걸? 아버지가 그걸 캐치해서 만류하는 거고
남자말투 왜저러냐 글쓴이 만만하게 보는듯 헤어지세요
텍스트로 보니까 말투 라기보단 사고방식이 문제인 것 같음. 저거 습관이고 사고방식임. 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거 찾아내서 찬물 끼얹는 거. 남자 말대로 부모님이 사주신 거 알았다면 저렇게는 말 안했겠지만 아마 저거 한 번이 아니라 계속 쌓여서 헤어질 생각을 하는 거겠지. 나도 내 친구가 매번 저래서(습관이라 자기가 인식 못할 경우도 있음) 한번 왜 찬물을 끼얹어? 대놓고 말하니까 아차 하는 것 같더라ㅋㅋ 걔는 그 후로 많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