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간섭하고 참견하는 친청엄마

ㅇㅇ2023.10.11
조회19,174

+관섭 → 간섭 지적해 주셔서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고민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5년차 아이1명 있는 워킹맘입니다.

 

신랑과는 맞벌이 중입니다.

 

이번에 저희 신랑이 회사를 다니다가 대형화물일을 하게 되엇습니다.

 

이래저래 돈이 1억가량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부는 가진돈으로 하고 일부는 대출을 받고 충당을 했습니다.

 

근데 이걸 얼마전에 친정아버지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친청이 넉넉하지 못하니 지원하나 받지는 못햇구요.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찬성을 하시고 격려를 해주시니 맘이 좋앗거든요.

근데 어제 저녁 친정어머니께서 아시고는 노발대발을 하셨습니다.

 

전후사정은 들어보지도 않고 요즘 경기가 어쩌냐하면서 기름값이 어쩌냐하면서 00아빠가 사업을 할사람이냐면서 그렇게  저한테 막 뭐라고 하시는데 화가나서 전화를 끊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신랑한테 또 전화를 해서 옛날에 저희집 사업하다 망한이야기 부터 구구절절 이야기를 하시는데 신랑보기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걱정하시는건 알지만 평소에도  친정엄마라는 사람은 항상 그렇게 본인주장만 이야기해요. 본인 다 맞는말이며, 본인하는건 다 옳은일 저희집에 와서도 제 살림 다 뒤없고 이거여기에 놓는게 맞다고 하시고 다음에 오면 저번에 옳겨놓은 다시 또 옮겨지고, 한두번이 아니니  정말 인연끝고 살고 싶어요.

주의에도 이런 친정엄마가 있을까요?

 

제가 성격이 이상한 걸까요? 정말 엄마가 너무 싫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