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오줌 지린적 한번이라도 있어?

ㅇㅇ2023.10.11
조회144,372
완전 어릴 때는 제외하고 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이후로만 ㅇㅇ

친구가 중딩때 명절에 차에서 못참고 바지에 쌌다는 썰 푼 적이 있는데 나는 유치원생 때 제외하고는 오줌을 싸기는 커녕 쌀 것 같다는 느낌을 진지하게 받아본 적도 없어서 이해가 잘 안 감

급한데 억지로 계속 참으면 물론 방광 건강에 안 좋긴 하겠지만 아무리 마려워도 자기 의지랑 무관하게 오줌이 나올 수가 있음?

어릴때는 지린 적 있어도 지금은 안 지리는 게 이제 오줌보 컨트롤을 완전히 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참을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을 뿐이지 결국 한계가 되면 내 의지랑 무관하게 쌀 수밖에 없는 건지 궁금해

댓글 171

ㅇㅇ오래 전

Best명절 고속도로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설날에 차에서 암생각없이 귤 왕창 까먹었더니 오줌보는 점점 부풀어오르는데 내비에 뜨는 도착예정시간은 계속 뒤로 밀리고 차는 꼼짝도 안하고 온몸에 막 닭살이 막 쭈뼛쭈뼛 돋는거 간신히 휴게소까지 버텨냈니 여자화장실 앞에 늘어선 장사진을 봤을 때의 그 절망감이란... 하...

ㅇㅇ오래 전

Best참고 참고 참으면 지림 나도 참고 참고 참다가 현관문 앞에서 지린젓 있음

ㅇㅇ오래 전

Best방광이 뇌의 명령을 무시하고 카운트다운하다가 3 2 1 0 땡! 오줌 방출! 한다기보다는 괴로움이 임계점을 넘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내보내고 싶다는 본능이 참아야 한다는 이성을 앞질러서 싸게 되는 거 같음

ㅇㅇ오래 전

Best남자는 신체구조상 요도가 길어서 오줌 참기에 유리해서 상대적으로 그런 경우 적을 거 같은데 여자는 요도가 짧으니까 좀 더 지리기 쉬울 듯

ㅇㅇ오래 전

추·반자다가 싸는 거나 웃다가 싸는 거면 모를까 순수하게 너무 마려워서 못참고 싸는 거면 가능성 거의 희박하지 않나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 1학년 때 뭐 잘못해서 아빠함테 혼나는 중이었은데 그 상황 모면하고 싶었어서 오줌 싸버림 ㅋㅋㅋㅋ 심지어 오줌 급한 것도 아니였어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고딩때 친구들이랑 같이 카페에 걸어갔는대 초반부터 오줌마려운거 얘기못하고 화장실도 안보여서 혼자서 참다가 애들 골목으로 담배핀다고 갔는대 그때는 이미 오줌터질거 같은거 다리x자로 꼬고 손으로 국부누르면서 필사적으로 참다가 결국은 애들앞에서 치마에 지린적있음

쓰니오래 전

중3때 수업시간에 오줌을 참다가 바지 에 오줌 쌈 챙피당함

팥붕오래 전

롯월 화장실 줄 너무 길어서 못참고 지린적 잇슴ㅁ

ㅇㅇ오래 전

친구랑 놀다가 화장실 갑자기 급해져서 화장실 갔는데 문 닫고 옷 내리다가 줄줄 나와버림…..

소변녀오래 전

네..ㅎㅎ 제 글 보세요..ㅎㅎ

ㅇㅇ오래 전

나 중딩때 장 수술해서 한 일주일정도 소변줄 꽂고 지냈는데 퇴원하고 한동안 요실금 온것처럼 지렸었음 걍 웃거나 놀라면 찔끔 나왔어

12345432445오래 전

난 재채기하다가 지렸어...

ㅇㅇ오래 전

너가 아직 한번도 극한 상황에 놓여져본 적이 없는건 아닐까? ㅋㅋ

ㅇㅇ오래 전

한반도없는데 오줌지리는 상상을 해본적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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