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지적장애인 남동생을 둔 형입니다. 제 남동생이 같은 지적장애를 가진 5살 연하여자애랑 연애를 하고 결혼얘기가 나오는데 일단 저희쪽은 결혼을 하지않고 연애만 하라는 쪽인데 여자집안에서는 빨리 시집을 가라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여자집안은 딸을 시집보내면 끝이지만 아무리봐도 얘들이 결혼하면 저희집에서 제수씨를 떠안아야 하는 그림으로 갈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애가 집안일이라거나 아기를 케어한다거나 그런걸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판에 무턱대고 결혼시켜주는게 무책임한 것 같아요. 남동생 말대로는 그 여자애가 집안일도 척척 잘하고 효녀라고 말하기는 합니다. 남동생은 자기가 직장을 다니니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남동생이 다니는 회사에 제가 차장으로 있어서 제가 남동생을 잘 돌보고 있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적장애인 결혼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제 남동생이 같은 지적장애를 가진 5살 연하여자애랑 연애를 하고 결혼얘기가 나오는데
일단 저희쪽은 결혼을 하지않고 연애만 하라는 쪽인데 여자집안에서는 빨리 시집을 가라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여자집안은 딸을 시집보내면 끝이지만 아무리봐도 얘들이 결혼하면 저희집에서 제수씨를 떠안아야 하는 그림으로 갈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애가 집안일이라거나 아기를 케어한다거나 그런걸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판에 무턱대고 결혼시켜주는게 무책임한 것 같아요.
남동생 말대로는 그 여자애가 집안일도 척척 잘하고 효녀라고 말하기는 합니다.
남동생은 자기가 직장을 다니니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남동생이 다니는 회사에 제가 차장으로 있어서 제가 남동생을 잘 돌보고 있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