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였던애가
같은 남자랑 3년째 만나면서 그동안 한 50번은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한거 같거든?
근데 그 50번의 과정 전부 다 내가 들어줌.
처음에는 그래그래 하면서 위로해주고
기본 전화통화만 3시간씩 하면서
통화내용 지분이 거의 헤어진얘기였음.
나도 직장인이고 퇴근하고 오면
진짜 나 혼자만의 시간 좀 가지고 힐링하고 싶은데
이 미친게 맨날 저렇게 징징대놓고 다시만나고
반복하는 모든 과정을 나한테 쏟아내길래
사람이 사람한테 질리는게 뭔지 체감함.
그냥 말 없이 차단해버리면
지 잘못도 모른채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거 뻔하니까 니 잘못이 뭔지 좀 알라는 뜻에서
”제발 진짜 그만 좀 해라 제발
3년째 같은 사람하고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면서 무슨 위로를 더 바라냐.
너 한번 통화할때마다 적으면 1-2시간 최대 3시간씩 3년동안 매주 그러는데 세상 어떤 사람이 참아주고 들어주냐
다람쥐 쳇바퀴 도는 짓을 그만 하든가
나한테 주절대는 걸 그만 하든가
제발 좀 그만 말해라. 이젠 그냥 니가 싫다.“
마음먹고 이렇게 한번 쓴소리 했더니
갑자기 내 예전 묵은 이야기로 나를 공격하더라고?
미안하다거나 반성이 아니라
”너는 예전에 그런 일 생겼던거 다 니가 문제라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지금 내가 화내는 상황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로 되려 자기가 나한테 화내더라고.
아 진짜 대화가 전혀 안되는 애구나.
내가 사람 볼 줄 모르고
내 진심과 정성을 엉뚱한데다 쏟았던 바보였구나..
이미 지난 세월은 어쩔 수 없으니까
다 잊고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저런거 손절해야겠다 싶어서
“그만 얘기하자. 너랑 대화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 저 사람을 계속 만나든 다른 사람을 만나든 그냥 알아서 해라. 내가 100번 1000번 니 입장에서 고려하고 조언해줘봤자 너는 다음날 또 다 리셋한채 같은 문제로 징징대는데 진짜 너라는 사람 자체에 질린다” 라고 내가 말하고 한동안 연락이나 왕래 없었음.
그러다가
한달 지나고 걔가 또 나한테 카톡으로
”나 헤어짐ㅠ“
이 ㅈ랄 하길래 아진짜 너무 빡쳤지만 침착하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 번호랑 카톡 삭제해주세요.”
라고 누군지 모르겠단 식으로 카톡 보냄.
이렇게 손절했는데 더이상 연락 안오겠지?
친구였던애가
같은 남자랑 3년째 만나면서 그동안 한 50번은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한거 같거든?
근데 그 50번의 과정 전부 다 내가 들어줌.
처음에는 그래그래 하면서 위로해주고
기본 전화통화만 3시간씩 하면서
통화내용 지분이 거의 헤어진얘기였음.
나도 직장인이고 퇴근하고 오면
진짜 나 혼자만의 시간 좀 가지고 힐링하고 싶은데
이 미친게 맨날 저렇게 징징대놓고 다시만나고
반복하는 모든 과정을 나한테 쏟아내길래
사람이 사람한테 질리는게 뭔지 체감함.
그냥 말 없이 차단해버리면
지 잘못도 모른채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거 뻔하니까 니 잘못이 뭔지 좀 알라는 뜻에서
”제발 진짜 그만 좀 해라 제발
3년째 같은 사람하고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면서 무슨 위로를 더 바라냐.
너 한번 통화할때마다 적으면 1-2시간 최대 3시간씩 3년동안 매주 그러는데 세상 어떤 사람이 참아주고 들어주냐
다람쥐 쳇바퀴 도는 짓을 그만 하든가
나한테 주절대는 걸 그만 하든가
제발 좀 그만 말해라. 이젠 그냥 니가 싫다.“
마음먹고 이렇게 한번 쓴소리 했더니
갑자기 내 예전 묵은 이야기로 나를 공격하더라고?
미안하다거나 반성이 아니라
”너는 예전에 그런 일 생겼던거 다 니가 문제라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지금 내가 화내는 상황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로 되려 자기가 나한테 화내더라고.
아 진짜 대화가 전혀 안되는 애구나.
내가 사람 볼 줄 모르고
내 진심과 정성을 엉뚱한데다 쏟았던 바보였구나..
이미 지난 세월은 어쩔 수 없으니까
다 잊고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저런거 손절해야겠다 싶어서
“그만 얘기하자. 너랑 대화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 저 사람을 계속 만나든 다른 사람을 만나든 그냥 알아서 해라. 내가 100번 1000번 니 입장에서 고려하고 조언해줘봤자 너는 다음날 또 다 리셋한채 같은 문제로 징징대는데 진짜 너라는 사람 자체에 질린다” 라고 내가 말하고 한동안 연락이나 왕래 없었음.
그러다가
한달 지나고 걔가 또 나한테 카톡으로
”나 헤어짐ㅠ“
이 ㅈ랄 하길래 아진짜 너무 빡쳤지만 침착하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 번호랑 카톡 삭제해주세요.”
라고 누군지 모르겠단 식으로 카톡 보냄.
그러니까
“쓰니 폰 아니에요?” 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또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이 번호랑 카톡 삭제해주세요.“
이렇게 보내고
프사 비공개로 차단함.
그랬더니 지도 차단했더라고?
이 지옥같은 인간한테서 벗어났겠지?
내가 저정도 했으면 더이상 연락 안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