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여자고요.. 몇 달 뒤면 27이네요..다름이 아니라 10월 7,8,9 3일이 연휴였을 때, 7,8은 제가 집에만 있고 대청소 하면서 꼬박 2일을 집에만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9일에 오전 11시 경 나갔다가 밤 9시에 들어갔죠그랬더니 아빠가 난리가 난거에요.. (참고로 아빠는 현재 무직 이고, 다리 인대가 파열된 상황이에요)집이 너한테 대체 뭐냐.. 넌 너밖에 모른다..이 이기적인 ㄴ.. 등 폭언을 들었어요이유는 본인이 아픈데 눈치 껏 행동하지 못했고(일찍 와서 안마라도 했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세상이 흉흉한데 어딜 밤에 돌아다니냐는거였어요제가 전 주에 추석 연휴가 길어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그 일도 꺼내면서 "니가 하고 싶은거 내가 다해주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고 정신을 못 차리냐" 라고 하는데 아빠는 가라고 허락을 했을 뿐 돈은 100% 제 돈으로 다녀왔는데 그게 아빠가 보내준 여행이 되는 건가? 싶었네요세상이 흉흉하다고 놀러 가지 못하게 한다면 일도 나가지 못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20살 이후로 경제적 지원은 받은 적 없고, 다 제가 벌어 썼는데도요..학창 시절에도 가정 형편이 나빠 무료 급식을 신청했었거든요.. 그만큼 경제 지원을 받지 못했는데 저렇게 나오는 게 뻔뻔하다는 생각도 들고,, 계속 본인이 돈 없을 때 마다 키워준 값 달라고 하는데 무슨 돈을 줘야 하나 싶네요.. 원래는 저도 못 참고 독립을 했었는데, 못나가게 하는 거 강제로 했더니 다시 잡혀 들어왔어요.. 아빠는 제가 퇴근하고 오면 힘들더라도 본인 아픈 곳은 어떤지 물어보며, 안마를 하고 옆에 붙어 말 동무도 해주길 원하는데 피곤한 거 알지만 가족끼리 앉아서 얘기도 하고 그럼 피곤은 자연스레 풀리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본인 마음대로 항상 통금 정해두고, 제가 나가는 거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겨요.. 통금을 맞춰서 들어와도 딱 맞춰 들어온다며.. 어디 일찍 들어오면 죽냐며 화내요.. 근데 제가 곧 27이고 이제 30이 코앞인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은데 평화롭게 독립 할 수는 없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결혼이 답일까요?
아빠가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른대요(부모님 간섭)
20살 이후로 경제적 지원은 받은 적 없고, 다 제가 벌어 썼는데도요..학창 시절에도 가정 형편이 나빠 무료 급식을 신청했었거든요.. 그만큼 경제 지원을 받지 못했는데 저렇게 나오는 게 뻔뻔하다는 생각도 들고,, 계속 본인이 돈 없을 때 마다 키워준 값 달라고 하는데 무슨 돈을 줘야 하나 싶네요..
원래는 저도 못 참고 독립을 했었는데, 못나가게 하는 거 강제로 했더니 다시 잡혀 들어왔어요.. 아빠는 제가 퇴근하고 오면 힘들더라도 본인 아픈 곳은 어떤지 물어보며, 안마를 하고 옆에 붙어 말 동무도 해주길 원하는데 피곤한 거 알지만 가족끼리 앉아서 얘기도 하고 그럼 피곤은 자연스레 풀리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본인 마음대로 항상 통금 정해두고, 제가 나가는 거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겨요.. 통금을 맞춰서 들어와도 딱 맞춰 들어온다며.. 어디 일찍 들어오면 죽냐며 화내요.. 근데 제가 곧 27이고 이제 30이 코앞인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은데 평화롭게 독립 할 수는 없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결혼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