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아무렇지않게 하는 인사조차도 당연하지 않은 사이가 되어버렸다...인스타 들어가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은데거기에 어떤 사진이 올라와있을지 무섭다.별거 아닌데 내가 보고 의미부여하게 될까봐겨우 잠잠해진 내 감정이 또 요동칠까봐스토리라도 올라가있으면 너무 확인하고 싶을까봐그걸 내가 참을 자신이 없어서 인스타를 못켜고있다.나만 이렇게 힘든건지정말 넌 아무렇지 않은건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