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경력직으로 이직 후 퇴사고민

ㅡㅡ2023.10.13
조회13,547
와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셨네요!
시간내서 답변주신 분들, 읽어주신 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직이 한 두 번도 아닌데 업무파악으로 지적받은 적이 처음이라.. 전에는 항상 나무만 보고 일했다면 이젠 숲을봐야하는데 아직 머릿속에 그려지지않은 것 같아요 퇴직금으로 당분간은 먹고 살 것 같아 출근하자마자 관둔다 말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좀 더 버텨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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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세요!
동종업계로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한달됐는데,
했던 일이랑 비슷한 업계이긴한데 업종이 다른 회사로 왔어요
팀장님이 부르더니 경력으로 왔는데도 업무파악이 아직 안됐다고 많이 답답하단 식으로 말씀하고 업무얘기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성도 높아졌어요
이 전 까지 몇 번 정도 경력직 경력직 하길래 부담감이 크고 부를때마다 겁나네요 ㅠ 전직장에서는 잘한다는 말만 듣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자존감이 떨어진상태고 역량이 안돼는 것 같아 퇴사를 해야할지.. 나이도 있어 버텨봐야할지 고민입니다
경력직 어렵네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댓글 17

ㅇㅇ오래 전

Best경력직 뽑는 이유가 신입 가르칠 여력이 없으니바로 당장 업무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그만큼 더 연봉 주고 뽑는거잖아요. 당연히 기대하는 수밖에없고 부응하려고 노력해야하는게 맞습니다. 3개월 정도 회사 분위기, 업무 진행방식 등 파악하시고도 팀장한테서 그런 소리 들으시면 안맞는거니 그냥 이직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아니라면 그런 스트레스를 견디고 다니실지는 본인의 선택이죠.

애휴걱정오래 전

뭔 개솔 그러는 당신은 어디다니는데? 말쉽게하네여

ㅁㅁ오래 전

일단 눈높이는 좀 낮춰놨으니 좀 만 잘하시면 금방 얘기 쏙 들어갈거에요. 인격적인 모욕 수준 아니면 몇개월만 참고 다녀보세요. 그리고 원래 이직하면 경력직이더라도 적응기간이 필요해요. 그 기간만 잘 넘기면 원래 컨디션 살아날거에요.

oo오래 전

조금 더 다녀보고 조금 더 노력하면 달라질겁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화이팅!!

ㅇㅇ오래 전

한달 더 다녀보고 업무파악 안되면 관두셈. 경력직의 무게가 있음. 월급도 더주면서 일시키는데 윗대가리들 열받을만 하지. 언성까지 높였으면 빨리 습득해야할듯.

직장생활30년오래 전

경력직이라도 새로운 환경의 직장이면 수습기간이란게 있어요. 보통은 3개월인데 그때까지만이라도 참아보세요. 나이가 있다면 더더욱 빨리 일을 익혀서 승진도 하고 신입도 가르치고... 입맛에 꼭 맞는 떡이 어디 있겠습니까~~^^

manner오래 전

근데 일반 직장인들은 편하게 거저 먹긴 하네. 나 같은 경우는 사교육 오래했었는데 보통 경력강사로 타학원으로 옮기면 시강이란걸 함. 그런데 유명학원 같은 경우는 그 옮긴 학원의 제일 고수강사랑 뭐 부원장 원장 실장 학생들 방청객들 다 모임. 그리고 ㅈㄹ 째려보면서 청강 하면서 막 질문던지고 기습 질문 던지고 애초에 답도 없는거 질문하고 막 조리돌림 시킴. 그거 통과해야 합격임. 물론 난 대부분 합격. 내 자랑임. 아무튼 참고혀 자 그럼.

ㅇㅇ오래 전

직종은 같아도 업종이 다르면 그만큼 적응기간도 길어짐. 아무리 경력직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분위기나 업무 파악하는데는 한 달 정도 걸리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3개월 정도는 있어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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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원래 초반이 힘듭니다

김수현오래 전

힘내셔요. 처음 초반에는 언제든 힘든 거 같아요. 그래도 몇달 지나면 이제 숙련된 경험을 발휘할 거에요.나중에 님이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 정도로 해놓고 애간장 태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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