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치가 심하다는 남편

ㅇㅇ2023.10.13
조회68,560
제가 2~3박 가까운 나라들 위주로만 가서
80~150안으로 해결했어요..싸게만 가서 사치인줄 몰랐네요
다녀온 나라 또 간다해도 한달 힘들게 살았던게 풀린 느낌이라
그런 낙으로 살았는데..남편 입장도 좀 이해가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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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300 전 220정도 벌어요..!
제가 평생 물욕이 없다보니 명품백 하나 없구 옷도 잘안사요
오천원 만원 아끼려고 쿠폰 받고 할인찾아보고 알뜰해요
그렇게 아끼고해서 저 혼자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 다니구요
당연히 제 돈으로 가고..생활비통장 제 보험
제가 낼건 내고 살아요 집대출금 80씩 빠지는것만? 남편이 내주고있어요..아직 애도없구 여행 외엔 아끼면서 살아가고있는데 해외여행 갈때마다 사치부린다고 뭐라하네요….
다른부분 다 알뜰한데 자주 여행가는게 그리 사치인가요?

댓글 136

ㅇㅇ오래 전

Best차라리 명품백을 한두개사는게 덜 사치스러운거 아님?? 매달 해외여행이면 최소로 잡아서 100만원씩 쓴다고 가정해도 본인 순수 여가에만 연간 1,200만원인데. 그게 사치가 아니면 뭐임? 예를들어 남편이 연간 1,200만원 게임하는데 쓴다고 생각해봐. 니 속이 어떨지.

ㅇㅇ오래 전

Best결혼하지 말았어야 할 여자가 결혼했네. 220으로 매달 해외여행이라니 정말 대책없이 사는 인생이네.

ㅇㅇ오래 전

Best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돈도 돈이지만 애초에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갈 수 있는 직장인, 기혼자가 어디있냐?ㅋㅋ 우동먹으러 일본가는 것도 아니고 니들도 너무 주작에 열내지마라ㅋㅋ

ㅇㅇ오래 전

Best급여 220짜리가 연 1000-1800만원을 해외여행에 쓰다니 ㄷㄷㄷ 저 남편은 검소한줄 알고 결혼했을텐데 완전 사기결혼이네. 근데 자기가 뭐가 사치냐고 오히려 묻다니 ㅋㅋㅋ

ㅇㅇ오래 전

월급 220짜리가 1년에 함번도 아니고 매달?ㅋㅋ

오래 전

사치란것은...본인 능력밖을 부리는게 사치에요.... 월500버는 사람이 매달 200씩 여가에 써도 사치라고 볼 수 있는거지... 얜 단순계산도 안되는데... 남편은 뭔죄야...

고무고무종오래 전

사치만 심한척 하지마라, 걍 넌 골빈ㄴ이다.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220만벌어서 한달에 한번 해외여행?? 숨만쉬어도 나가는 공과금외 비용이 있고 그외 모아 두어야 나중에 큰일 터졌을때 감당도 할텐데 사치 맞지 대출비는 왜 같이 부담안함 ??? 400벌어서 아껴서 여행간다는줄알았네 220만이면 해외여행 안가도 당연히 그정도 아끼고 살아야함

ㅇㅇ오래 전

생활비 통장 반반내는지 남편이 더 내는지도 안적혀잇고 집 대출비 80은 심지어 남자가 내는데 월 220 벌어서 저게 세전인지 세후인지도 모르겟는데 매달 80~150을 여행으로 태운다고,,? 그럼 생활비로 내는 돈도 기껏해야 20정도일거고 진짜 기초 생활비 말곤 뭐 시켜먹는거 가끔 남편하고 데이트 하면 쓰는돈 결국 남편이 다하겟구만 뭐.. 여행비용도 잴 적게 쓴게 80일거고 대부분 100은 넘을거고..

ㅇㅇ오래 전

월급 220만원이면 물욕이 없어야 사는게 정상적인건데요? 자가있고 월 400을 벌어도 할인쿠폰 오천원, 만원 따져가며 사는건 저도 똑같아요. 일년에 한번 해외갈까말까하구요. 곧 아이 생각있어서 올해랑 내년만 연2회정도 계획중입니다. 매달 나간다구요?ㅋㅋ

ㅇㅇ오래 전

220벌어서 해외여행비80~~150?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진짜로 남편이 불쌍하다

ㅇㅇ오래 전

세전 급여라고 가정해서, 연봉 2640인데, 이건 대졸 평균에도 못미치고 최저임금 수준의 박봉임 근데 매년도 아니고 매달 해외여행을 간다고? 1년에 열두번? 돌았냐? 미혼때 그렇게 해도 돈 한푼 못모을텐데 기혼자가...

ㅇㅇ오래 전

해외여행을 가야지만 스트레스가 풀리고 인생의 낙이 생기나본데...님 진짜 사치스러운 여자네요..본인만 모를뿐.

ㅇㅇ오래 전

옷, 명품백 안사면 알뜰한거임? 220 벌면서 한달에 80~150씩 돈쓰는게 사치가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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