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한테 고마움 느끼나요??

ㅇㅇ2023.10.13
조회88,804




막연하게 군인들 있어서 전쟁 안나는거다 이런말만 들었지 몸으로 와닿는건 없어서 그냥 당연하게 생각되던데

댓글 483

ㅇㅇ오래 전

Best지들한테 가라면 부글부글 할꺼면서 왜 고마움을 모를까? 여자지만 이해안가는 여자부류 ㅉ 여자망신 작작시켜요

ㅇㅇ오래 전

Best남자들이 군부심만 덜부려도 여자들이 이만큼 안고마워하진 않았을듯

ㅇㅇ오래 전

Best개웃긴게 남자들은 여자 생리 임신 출산에 고마워하는 사람이 없는데 여자들은 고마워하라고 사회가 강요하는것같음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군캉스 월급 200씩 쳐받아가면서 징징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안고마운데

ㅇㅇ오래 전

추·반울면서 빤스런은,,솔직히 여자가 더 심하지 않을까 군인한테 고마움까진 아니어도 혐오표현은 솔직히 삼가하자 걔네도 억지로 끌려가는건데

ㅇㅇ오래 전

고맙다는 감정보다는 안쓰럽다 라는 감정이 들긴함

ㅇㅇ오래 전

당연히 고마운 거 아님? 동생 군대 보내고 난 뒤에는 더 고마워지던데. 여자들 임신, 출산 등에는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있는데 군대랑 그게 동급으로 논의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음. 일단 군인들이 버티고 있지 않으면 임신, 출산이 편하게 가능한 시대가 될 것 같음? 우리가 지금 북한과 '휴전'인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건 군인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니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함.

ㅈㄴㄱㄷ오래 전

봐봐요. 결국 가산점 폐지, 호봉제 폐지할땐 여성이 주도적으로 나선건 싹 다 잊고 "남자일을 왜 여자한테 징징대냐"같은 반응밖에 안 나오잖아요. 그냥 여성징병제 하기 전까진 이 갈등은 계속될수밖에 없는 주제란 증거만 쌓이는거죠. 인구 절벽때문에 언젠간 해야 할 일이기도 하고요

오래 전

맨날 일반 시민인 여자들한테 엎드려 절받으려고 하니까 이러는거죠. 군인들 힘든거 알고 나도 내 남동생 보내면서 울고불고 난리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군대 가야하는게 여자들 탓이 아니잖아요. 군대 시설 열악한것도 여자들 때문이 아니구요. 여자들한테 징징거리면서 억지로 끌려갔으니까 박수치라고 치어리딩 요구하지 말고 이럴 시간에 국방부라도 털어요. 걔네들이 군인들 시설과 음식, 월급에 들어갈 돈 가로채서 님들이 그렇게 고생하는건데 왜 그걸 일반 시민들한테 자꾸 절받으려고 하냐구요. 이러니까 없어보이고 만만해 보이는거죠. 그렇게 강한 군인이 동정의 대상이라도 되길 바래요? 강하면 강한 군인 답게 국방부의 부조리와 싸우세요. 억지로 끌려갔다고 징징거리면서 박수받길 원하는건 대체 뭔 심정인지 모르겠네.

ㅈㄴㄱㄷ오래 전

가산점 폐지할때, 호봉제 폐지할때 절대다수 여성들의 속내는 본문이랑 흡사하다고 이미 자료와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갈 워마드한테 악마적 이미지 몰아주면서 "저런 여성은 극소수다"라고 이미지 관리 할 뿐이죠. 막상 저런 의견 대놓고 표출하는 한국식 페미니즘은 10~3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단 사실은 애써 언급 안하고요. 걍 여성징병제 도입하지 않는 이상 이 갈등은 영원히 지속될수밖에 없긴 해요

ㅇㅇ오래 전

욕 먹을 수도 있늗뎅 나는 내 주변 입대하는 남사친들 ㅈㄴ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해서 인편도 많이 써주는 편이고 대학 군필 복학생들 ㅈㄴ 멋있다고 생각함ㅋㅋㅋ 특히 뭔가 복학생 선배들 하는 짓 보면 걍 ㅂㅅ같고 개웃긴데 그 빡센 훈련들 거치고 온 남자들이라 생각하면 먼가 멋있게 느껴짐… ㄹㅇ예비군 때 선배들 군복 입은 거 보고 개멋있어서 예비군 자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ㅠ 여자 귀 뚫거나 치마 입으면 1.5배 예뻐보인다고 하잖음 군복이 딱 그거 같음… 나 같은 사람 없냐

ㅇㅇ오래 전

솔직히 평소에 별 생각없지만 이런 질문 받으면 고맙다고 할거임 어쨋든 우리나라는 휴전 상태이고 군인들이 고생해서 지켜주고 있잖아

오래 전

군인분들 욕할생각 하나~~도 없는데 임신출산문제에 군대 이야기 끌고오면 그때는 좀 그럼.. 당연히 고맙지 나라지켜주는데

쓰니오래 전

이런 글을 보자마자 바로 혐오표현 부터 사용하다니...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그냥오래 전

어머니가 나를 낳아주시면, 여자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건 감사한 일입니다. 분단국가 이전에 주권을 가진 국가라면, 당연히 군대가 있어야 하고 거기에 군인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군인이라는 자리를 사병이든 장교든 누군가 채우고 있다면, 국민으로써 그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게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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