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줄게

ㅇㅇ2023.10.13
조회110,502

 


엄마한테 맡기면 나중에 줄게  

댓글 52

오래 전

Best우와~ 저도 아이 저렇게 모아주긴 하는데 글 보니 누가 얼마 주셨다고 써놓고 모아줬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아이는 액수만 기억할텐데,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들이 각각 얼마나 챙겨주었고 신경써줬는지 딱 알 수있게.

ㅇㅇ오래 전

Best엄마 대단하시네. 박수홍네 뉴스보다 이거보니까 이런 저런 부모들이 다 있구나 깊음

ㅇㅇ오래 전

Best준게어디냐~~ 좋은 부모두셨네

XXX오래 전

Best그냥 엄마드려 그럼 속 편해 엄마가 다 쓰세요

ㅁㅁ오래 전

집이 잘 살든 못 살든 다 떠나서, 저렇게 모아주신 분이시면 정말 참된 분이세요. 일반적으로 십중팔구가 그 돈 꿀꺽하죠.

쓰니오래 전

와. 내가 지금 저렇게 하고 있음.

기철이오래 전

보통 부모님들이 다그렇지....안그런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ㅇㅇ오래 전

우린 애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서 용돈 받을때마다 그때그때 준사람 이름으로 이체해줌

ㅇㅇ오래 전

요즘 스마트폰에 통장어플깔면 ㅋㅋㅋㅋ 통장 다 나오는거 울 엄마 모르고 나 몰래 내 통장 만들어서 적금붓고 계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대박

ㅇㅇ오래 전

시대가 바꼇나... 저 돈 모아서 그대로 주니까 오히려 정이 없는 느낌.. 원래 엄마가 쓰고 엄마 내돈 모아준대노코 왜썼어!~~~ 하면서 앙탈부려야 정든 우리네 가족일텐데

ㅇㅇ오래 전

전 엄마가 모아준대놓고 집 옮길 때 다 털어쓰신 경험이 있어서 우리아이들 돈은 다 모아주고 있어요 제가 다 받아서 바로 통장으로 누구 추석용돈 누구 설 용돈 누구 입학축하용돈 뭐 이렇게 송금해놓아요 중간에 한 번씩 ㅇㅇㅇ님 ~~~~ 현재 잔액은 원~ 들려주면 눈 똥그래지며 더 열심히 모으려는 의지를 불태우더라구요 ㅎ

ㅇㅇ오래 전

저는 애들 이름으로 된 통장에 넣고 있는데...

ㅇㅇ오래 전

엄마 성격 좀 피곤한 스타일일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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