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선물하기 은근 기분 상하네요

ㅇㅇ2023.10.14
조회308,742
이번년도에 지인들 생일되면 다 보냈는데
내생일때 안보내주는 사람들은 뭐임?
나도 2만원아래 커피케익쿠폰 보냇지만
상대방은 나한테 2만원도 쓰기 싫단건지ㆍㆍ
임신중이라 그런지 평소같았음 그냥 넘겻을거 같은데
올해따라 유독 섭섭하네여

댓글 180

ㅇㅇ오래 전

Best기브엔테이크 안 되는 사람들 다 쳐내세요~ 취업하고 서로 바쁘고 거리가 멀어지니 연락할 일 별로 없는거, 생일되면 인사 나누면서 연 이어가는 건데 기브백이 안되는 사람은 그럴 의사가 없는거겠죠

ㅇㅇ오래 전

Best지인들이 보내달라고 요구했어요? 물론 받았으면 답례를 하는 게 좋기는 하죠. 그런데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필요하지도 않은 걸 일방적으로 베풀어놓고 그걸 빚이라도 준 듯이 당연하게 되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안되면 맘 상하는 거... 상대방에겐 감정적/금전적 부담이고 무엇보다 쓴이 본인 멘탈에 나쁩니다. 그리고 그 지인들은 님 생일인 거 다 알긴 해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ㅇㅇ오래 전

Best보내지마요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생일선물 2년/2회 보냈는데 내내 제생일엔 돌아오는게 없길래(축하한다는 메시지도X) 그 후로 안했어요ㅋㅋ근데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락 끊김ㅋㅋㅋㅋㅋ나만 노력하는 관계만큼 허무한게 없더라구요. 이게 뭔 삽질인가 후회되기도 하고ㅋㅋ

ㅇㅇ오래 전

받기 싫은데 계속 주는 사람도 싫어요. 걍 님도 하지 마세요.

0오래 전

님이 그런 스타일이면 나랑 비슷한 사람만 만난다는 느낌으로 한해 보내고 다음년도 안 돌아오면 안 보내면 되는것 아닌가요? 앞으로는 돌아오는 친구에게만 보내면 되는거고. 한번 보내고 거를 수 있어서 좋은것 아니겠어요? 또 그렇게 안 보냈는데도 날 친구라고 여겨주면 땡큐인거고. 굳이 사서 스트레스 만들지 마세요. 나는 솔직히 내 내킬때 보내고 랜덤으로 갑자기 떠올랐을때 지난 3년 생일선물 받아본적 없는 친구에게도 사소한 축하의 말 보내며 기프티콘 보낼 때 있음. 돌아오지 않아도 별 생각없고. 누가 축하/기프티콘 보내주면 고맙고 다음년도에 비슷하게 보내줘야지 하는데 놓칠때도 있음. 근데 또 이게 올해 줬으면 올해 너도 꼭 줘야해! 하는 친구라면 부디 선물은 보내지 않아줬으면 하는 타입이라. 그런 친구를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뭐 사람은 교유해서 본인이 즐거운 사람을 만나야하니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뿐이고, 내가 너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일 뿐이니 나를 손절해도 나는 상관없음. 끼리끼리 만난다고 제 주위에는 저랑 비슷한 종자들 다수. 매년은 아닌것 같고 격년이나 몇년에 한번 축하해주는 친구들 있음. 그러다가 오랜만에 만나면 뭔가 내가 이친구가 내가 챙겨준것보다 더 날 신경 써주고 관심 준것 같다하는 느낌이 있으면 만났을때 야 이건 너 5년치 생일선물이다 하며 술사고 밥삼. 각자 성향이 다르니까 쓴이는 정 마음이 불편하면 받은대로 돌려주는 살뜰한 친구들만 주위에 남기고 그 친구들에게 잘해주며,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 있어서는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는 말고 마음을 덜 주든지 멀리하든지 하는것이 님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ㅇㅇ오래 전

저도 이제 주는사람만 챙겨요

00오래 전

누가 달랬나 ? 생일날 이런거 받는것도 불편함. 당장 거절하고 싶지만 상대방 기분나빠할까봐 기간 끝날때 까지 사용안하다가 돌려보냄 아니 누가 달랬냐구? 그리고 니생일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되냐?

ㅇㅇ오래 전

그런 사소한거에 연연하지마세요. 스트레스가 아이한테 안좋대요. 분명한건 쓰니가 베푼 사랑이 꼭 다시 돌아온단거에요. 저도 생일에 선물이나 축하 받지만, 저는 생일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주변인들 생일 자주 깜빡하고 잘 못챙겨요. 그대신 평소에 다른 일로, 다른 방법으로 챙깁니다ㅎㅎ 만나면 맛있는 밥 몇번 더 사거나 별다른 기념일이 아니어도 작은 선물을 자주 하구요. 베푸는 사람 입장에서 계산적이면 베풀고도 찝찝하잖아요. 그냥 내가 베푼건 베푼거고, 받을땐 또 감사히 받고 그렇게 물 흐르듯이 사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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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난 생일 보이면 주고싶은사람 아무생각없이 다돌리는데 받자고 하는건아니고 주는기쁨이 더커서(남이 기뻐하는걸 보는게 좋음) 물론 갚아주는사람도 있고 안갚는사람도 있지만 별생각없음 내가 좋자고 줘놓고 내놓으라는것도 웃기고

ㅇㅇ오래 전

그냥 기분나빠 하지말고 2만원에 사람 걸럿다 하고 쳐내세요

ㅁㄴㅇ오래 전

그거 생각나고 아까우면 안하면 돼요. 서운함이 느껴진다면 밥값을 그만내라는 말이 있죠.

하지를마오래 전

난 주고받기 싫어서 생일 설정 안해 놓음. 설정 안해놔도 내 생일 챙겨줄 가까운 지인 몇 있음 그만 아님? 쓸데없는 인연에 연연하지 말아요!! 본인 사람들 아닌거에요! 거기 까진거에요 그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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