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선물로 구찌가방 명품매장에 들어갔습니다.

ㅇㅇ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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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이쁜 가방을 보다가  사주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현타가 왔기 때문이죠.
내 석달 월급이랑 맞먹는가격..
그래서  내 자신과 타협을 합니다.
그냥 일반 백화점 가서 30만원 안쪽으로 사주자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나왔는데  명품도 아닌데 30씩 주고 사는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타협을 합니다.
그래..그냥 중저가 15만원선에서 고르자고...
대신 맛있는 대게 사먹자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