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꼴로 남동생집에 오는 시누이...

쓰니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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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0년되었구요.저희 남편은 누나(저에게는 형님)이 있습니다..저희 남편은 일찍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그래서 어려운 시기를 서로 위로하면 살아왔기때문에 충분히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그리고 형님이  이상하거나 못된 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2주에 한번꼴로 조카랑 저희집에와서  금토, 또는 토일 이렇게 자고 갑니다..저를 아주 불편하게 하는건 아니지만..사실 와있는 것 만으로는 저에게는 여러가지 제악이 있죠...(옷입는것도 그렇고 오시게 되면 제방(서재가 있는 방) 에서 주무시고그리고 시누이라는 존재만으로도 심리적인 불편이 없을 순 없잖아요..한달에 2번이상은 저희집에서 자고가는 시누이..이걸 불편한 저, 제가 이상한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