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공부 개잘함 .. 난 인서울 모 대학 문과이고 친구는 인서울 의대 현역 정시로 들어왔는데 얘기하다가 솔직히 수능날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갑자기 망해서 재수하는건 이해 가는데 그게 아니라 실력 부족해 재수한건 이해 안된다고 함.. 특히 막 3수 4수해서 온 동기들은 속마음 털어놓자면 난 일년만에 닦은 실력을 저사람은 왜 3 4년이나 걸린걸까 이해안되고 거기에다 자기라고 엄청 재밌게 사는건 아니지만 젊은시절 하나도 못놀고 몇년씩 수능에 갈아서 자기랑 똑같은 결과 나이먹고 얻는거 보면 좀 안쓰럽고 한심해 보인다고 함.. 친구 음침하지 않아 ?? 근데 얘처럼 머리좋고 성실한 애라면 말한대로 똑같은 결과를 자기는 일년만에 얻었지만 남은 두배 세배 이상 시간을 쏟아서 얻은거면 좀 우쭐할 것 같기도 하구 ㅜㅜ
친구가 솔직히 n수생 안좋게 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