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세상에 이런 사장님이 계십니다.

00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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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씨에씨x 마라탕 원주점에서 배달의 민족을 통해 마라샹궈를 시켰는데
다음 날 아침 문고리에 비닐통투 하나가 있길래 뜯어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카메라 액정이 깨져 선명하지 않지만
솔직히 추가한 메뉴가 하도 많아 모르고 넘어갈 뻔 했는데 쪽지와 함께 빠진 메뉴 금액을 두고 가심..
너무도 인성 바른 사장님
아직은 살기 좋은 따뜻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