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집안이 조금 어려웠다는 얘기 하자마자 돌아선 사람.당시에 부동산 사기 당해서 많이 힘들 때 였는데 (전남친에겐 금전문제라 말 하지 않음)자존감도 낮고 미래가 안보인다고 쐐기 박더라구요 ㅎㅎ 만날 땐 100일에 향초,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양말 선물하던 사람이었는데잘 나가는 유명인 여자 만나니까 100일 선물로 샤넬백 선물했네요.매번 기념일마다 여행다니구 좋은 곳 다 데리고 다니고.. 전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어서 저런 선물에도 늘 감동했었는데 다 부질없네요.게다가 저 만날땐 가족들 본다고 럽스타는 죽어도 못한다던 사람이새여친은 동네방네 소문내고 있구.헤어지려 할 때 마다 결혼으로 꼬드겨서 헤어지지도 못했었는데자기 마음 바뀌니까 하루아침에 사람이 돌아서더라구요.심지어 헤어지고 난 후에도 저랑 있었던 일들이나 잠자리 같은거 존중없이 말하고 다녀서오죽하면 전남친 친구들이 나한테까지 말해줄 정도로.. 쓰레기였어요.근데 저한텐 그런 쓰레기였는데 새여친은 공주대접해주는거 보니까너무 속상하네요..ㅎ이런 마음 가지는게 ㅂㅅ같긴한데 씁쓸하고 위로받고 싶어요.. 그 이후 정신적으로 살해당해서 전 몇년째 새로운 사람한테 마음도 못여는데..
나한텐 쓰레기였던 사람이었는데 새여친한텐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