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중입니다. 힘드네요.

오랜만이야2023.10.15
조회7,320
안녕하세요.

기존에도 글을 남겼었습니다.

아내 외도로 이혼소송중인데 오히려 아내는 당당하고
밑바닥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잘못은 아내가해서 시작한 이혼소송인데
피해는 자식과 저한테 가는 현실이 참혹하네요.


유책 유무 상관없이 아이가 어리면 양육권은
엄마에게가고 처가도 가까워서 아내가 유리하다는
우리나라의 현실도 화가납니다.

아이 등원, 아이와 있을때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아내가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못보게하거나
아이,양육권을 언급하면서

저를 집에서 이런저런 언어와 큰소리로 저를 괴롭힙니다.

제가 오늘도 아내가 아이와 처가에 간사이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 오늘도 제 집 놔두고 저녁도 못먹고 홀로 밖에 나왔습니다.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옷도 없고 옷사러 마트에 왔습니다.

너무 현실이 억울하고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ㅜ

아이를봐서 이혼은 아니지라는 생각이 아내를 보면
저는 아직도 이혼이 확고한데 너무 힘드네요.

양육권 생각하지말고 강해져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