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연애한 남자입니다..연하의 여자친구와 행복하고 알콩달콩 사랑하고 있구요..그런데 몇일전 일어난 사단으로 조언 받고싶어서 글 올립니다..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맘이 괴로워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제 생각 많이 해주고 괜찮은 사람입니다.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싸운적도 별로 없고 서로 많이 생각해주는 관계입니다..다만 얘가 1년에 한두번정도 사람들과 어울려서 술먹고 파티하는걸 좋아합니다..매일매일 노는것도 아니고 정말 가끔 노는 타입이라 저도 간다고 했을때 이해하고 믿고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다같이 놀다가 어떤 남자랑 키스를 했다고 저에게 울면서 고백을 했습니다..남자가 본인한테 들이댔고 순간적으로 자기가 그걸 밀어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고 대성통곡 하며 말하는데 너무 잘못했다고 제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처음 들었을때는 멍하고 배신감이 컸는데 한순간의 실수였다고 생각하기로 하고 마음 정리 했습니다.너무 괜찮고 좋은 여자이기 때문에 정말 한순간의 실수였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앞으로는 그러한 장소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앞으로 절대 같은 실수 반복하지말고 다시 잘해보자 하고 얘기 끝냈는데.. 그 상황 자체가 머리속에 맴돌아서 맘 추스리기가 힘든 상황입니다..제 글 보고 뭘 그런걸로 그러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참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그녀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이번 일을 잘 넘겨서 다시 잘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그렇지만 한편으로 너무 무거운 이 맘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혹여 가능하시다면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2년 가까이 연애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제 생각 많이 해주고 괜찮은 사람입니다.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싸운적도 별로 없고 서로 많이 생각해주는 관계입니다..다만 얘가 1년에 한두번정도 사람들과 어울려서 술먹고 파티하는걸 좋아합니다..매일매일 노는것도 아니고 정말 가끔 노는 타입이라 저도 간다고 했을때 이해하고 믿고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다같이 놀다가 어떤 남자랑 키스를 했다고 저에게 울면서 고백을 했습니다..남자가 본인한테 들이댔고 순간적으로 자기가 그걸 밀어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고 대성통곡 하며 말하는데 너무 잘못했다고 제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처음 들었을때는 멍하고 배신감이 컸는데 한순간의 실수였다고 생각하기로 하고 마음 정리 했습니다.너무 괜찮고 좋은 여자이기 때문에 정말 한순간의 실수였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앞으로는 그러한 장소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앞으로 절대 같은 실수 반복하지말고 다시 잘해보자 하고 얘기 끝냈는데.. 그 상황 자체가 머리속에 맴돌아서 맘 추스리기가 힘든 상황입니다..제 글 보고 뭘 그런걸로 그러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는 참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그녀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이번 일을 잘 넘겨서 다시 잘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그렇지만 한편으로 너무 무거운 이 맘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혹여 가능하시다면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