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초반 직딩여자입니다.얼마전 소개팅으로 저보다 3살 연상인 남자친구를 소개받았어요.사실 소개받기전 카톡프사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만나보면 다를 수 있으니 약속잡고 만났습니다.첫인상은 그냥 둥글둥글한 인상이었지만 딱히 매력적이진 않았어요. 외모도 옷입는 것도 제 스타일이 아니고 꾸미는것에 관심없는 사람이어서 내추럴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래도 이야기해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생각이 바른사람이어서 에프터 신청받고 두번째 만남에 내적매력을 느껴 세번째 만남에 고백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적으로는 정말 반듯하고 좋은인품을 가진게 느껴지고 절 정말 좋아해줍니다.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한눈파는 성격도아니고 술,담배안하고 친구도 많이 없는 집돌이 스타일의 온순하고 감정기복없는 사람이라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고 결이 잘 맞아요.이제 한달만났는데 고민이 만나면 좋긴한데 남자로써 섹시하게 느껴지지가 않아요.약간 선비같은 스타일이라 스킨십도 조금 느린데 손잡는거 이외에는 다른 스킨십 생각이 잘 안듭니다.ㅠㅠ 처음엔 옷이나 머리스타일 등 제가 만나면서 좀 바꿔주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근데 며칠전 데이트때 쇼핑을 하면서 남자옷들을 같이보고 이런스타일이쁘다~이런거 잘 어울리겠다 등 이야기를 해봤는데 전혀 관심이없더라고요...그리고 사실 그날 입고온 옷이 너무 올드해서 이런생각이 드는것도 정말 싫은데 주변 다른 커플들을 의식하게됐어요.ㅠㅠ 저도 항상 꾸미는건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옷을 차려입는걸 좋아하고 외모도 예쁜편에 속합니다. 나름 직장에서도 동료들이 옷잘입는다는 칭찬도 받습니다. 옷 못입는 사람에게 절대로 색안경을 끼고 보지않아요. 근데 남자친구가 옷을 못입으니 너무 신경쓰이니 외모도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연애초반에는 설레고 행복해야하는데 만나면 옷이 너무 신경쓰이고 계속 흐린눈하고 남자친구 얼굴을 봐요...대화는 정말 즐거운데 눈이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 만난지 한달정도라 이런 고민을 할바엔 헤어지는게 맞나싶은데 또 만나면 대화도 잘 통하고 좋은데 안보고있을때는 엄청 보고싶다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크진않아요.ㅠㅠ 이제 30대 초반이니 아무나 만나서 쉽게 헤어지는 연애는 하고 싶지않아요. 예전엔 외모만 보고 사귄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인성을 안볼수가 없고 내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만나고싶어요. 이 사람과 헤어지면 결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나 싶기도한데 외적으로 끌리지않으니 너무 고민됩니다...
외적으로 끌리지않는 남자친구 고민입니다.
그런데 내적으로는 정말 반듯하고 좋은인품을 가진게 느껴지고 절 정말 좋아해줍니다.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한눈파는 성격도아니고 술,담배안하고 친구도 많이 없는 집돌이 스타일의 온순하고 감정기복없는 사람이라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고 결이 잘 맞아요.이제 한달만났는데 고민이 만나면 좋긴한데 남자로써 섹시하게 느껴지지가 않아요.약간 선비같은 스타일이라 스킨십도 조금 느린데 손잡는거 이외에는 다른 스킨십 생각이 잘 안듭니다.ㅠㅠ
처음엔 옷이나 머리스타일 등 제가 만나면서 좀 바꿔주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근데 며칠전 데이트때 쇼핑을 하면서 남자옷들을 같이보고 이런스타일이쁘다~이런거 잘 어울리겠다 등 이야기를 해봤는데 전혀 관심이없더라고요...그리고 사실 그날 입고온 옷이 너무 올드해서 이런생각이 드는것도 정말 싫은데 주변 다른 커플들을 의식하게됐어요.ㅠㅠ
저도 항상 꾸미는건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옷을 차려입는걸 좋아하고 외모도 예쁜편에 속합니다. 나름 직장에서도 동료들이 옷잘입는다는 칭찬도 받습니다. 옷 못입는 사람에게 절대로 색안경을 끼고 보지않아요. 근데 남자친구가 옷을 못입으니 너무 신경쓰이니 외모도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연애초반에는 설레고 행복해야하는데 만나면 옷이 너무 신경쓰이고 계속 흐린눈하고 남자친구 얼굴을 봐요...대화는 정말 즐거운데 눈이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
만난지 한달정도라 이런 고민을 할바엔 헤어지는게 맞나싶은데 또 만나면 대화도 잘 통하고 좋은데 안보고있을때는 엄청 보고싶다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크진않아요.ㅠㅠ 이제 30대 초반이니 아무나 만나서 쉽게 헤어지는 연애는 하고 싶지않아요. 예전엔 외모만 보고 사귄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인성을 안볼수가 없고 내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만나고싶어요. 이 사람과 헤어지면 결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나 싶기도한데 외적으로 끌리지않으니 너무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