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도 조금 하긴했었는데, 이거저거 하다가 직장생활 3개월 넘긴적이 없어요. 한동안 게임에 빠졌다가, 게임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도박도하고 하우스인가, 그런데서 하루종일 돈갖다 바치고 허송세월하다가요.
부모님께서 보다보다 앉혀놓고 너 그동안 상처받을까봐 무조건 참고 내버려뒀는데 너때문에 집안 기둥뿌리 뽑히게 생겼다. 니가 벌어서 쓰는거라면 쓰던말던 상관않겠는데 허구헌날 돈달라고해서 실속없이 써버리고 인생 낭비할꺼면 차라리 죽어라. 그랬거든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구요. 형이 충격먹었는지 슬쩍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방문 걸어잠그고 한동안 가족들 눈에 띄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유령처럼 보이지도않고 식탁에 음식먹은 흔적있으면 밥먹었나보다 하고 엄마가 치우고, 여기저기 뱀허물 벗어놓은거 또 엄마가 치우고, 밖에서 기죽지말라고 아버지, 엄마, 저까지 돈 얼마씩 걷어서 봉투에 넣어서 매달 형 방에 갖다놓거든요. 없는걸보면 그거 쓰고 다니나봐요. 장애인 판정받고 정부에서 나오는 돈도 안모으고 술먹고 도박하고 다니나봐요.
어느 날 가족들 저녁먹는데 여자분하고 들어와서는 인사시킨다더라구요. 결혼할꺼라고 상견례고 뭐고 다 생략하고 다짜고짜 결혼한다네요. 그랬더니 여자분이 처음듣는 표정으로 머뭇거리더니 부모님과 상의해보고 다시 찾아뵐게요. 하는겁니다. 그 여자분은 죄송하다며 식사도 안하고 가버렸구요.
뭐든지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형. 가족이니까 넘어가는거지 누가 저런걸 다 받아주나요?
부모님께 한소리 듣더니 집에서는 유령처럼 살면서 할껀 다하고 다녔나봐요.
한?...1년 넘게 안보이더니 어느날인가부터 둘이 집에 자주 드나들더니 자기 맘대로 상견례 날짜 통보하고. 여차저차 결혼날 잡고 무사히 식도 마쳤네요.
나중에 둘이 싸울때 알게된 사실이지만 신혼여행에서 형수님 혼자 남겨두고 나가서 뭘하고 돌아다녔는지 사진이고 뭐고 없이 돌아왔대요. 다리 절뚝거리며 다니기 싫었던것 같은데. 세상에 이런 몰상식한게 있나? 하시겠지만 우리형은 우리 가족들도 포기했으니 아시겠죠? 더한것도 많은데 설마 인간이? 하실까봐 글로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시켜놓으면 정신차리겠지 싶어서 착한아들인냥 포장해서 서둘러 결혼시켰던거고. 결혼하고 또 통보하듯이 우리는 2세계획 없으니까 누구든지 애기 어쩌고저쩌고 하지 말라고.
형수는 옆에서 그래도 하나는 있어야지. 하니까
형이 한다는 소리가, 내가 딱 질색인게 말꼬리 잡는거야. 이러고 있고, 형수는 황당해하고 부모님은 형수 눈치보고.
잠잠하더니 또다시 시작된 하우스 게임방 출입. 형수하고 다툼도 늘어가고. 둘이 싸우는 도중에 형수님이 한다는 소리가 집에있는 사람이 집안일좀 거들어주면 안되냐고. 퇴근하고 와서 또 일시작해야 되는거냐고.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하라고. 결혼전에는 봉사도 잘다니더니 아예 발길 딱끊고.
당신 원래 그런사람이었냐고 하니까, 그래 나 원래 그런사람이다 이제 알았냐 알았으면 신경꺼 이러고.
그래도 형수님은 부모님 계실때는 싸우다가도 멈추는데 형은 더 길길이 날뛰고 쌍욕하고.
중간에서 나는 끼어들기도 싫고 말리기도 싫고. 형수 들어오기전에 다 겪은 일들이라 새삼스럽지도않고.
그동안 우리는 멋대로해도 다 받아주고 오냐오냐 했었는데 형수하고 싸우고나서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후로 욕도 늘고 행동도 더 포악스러워지고 형수한테 손찌검도 하더니.
형은 형이지
사회생활도 조금 하긴했었는데, 이거저거 하다가 직장생활 3개월 넘긴적이 없어요. 한동안 게임에 빠졌다가, 게임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도박도하고 하우스인가, 그런데서 하루종일 돈갖다 바치고 허송세월하다가요.
부모님께서 보다보다 앉혀놓고 너 그동안 상처받을까봐 무조건 참고 내버려뒀는데 너때문에 집안 기둥뿌리 뽑히게 생겼다. 니가 벌어서 쓰는거라면 쓰던말던 상관않겠는데 허구헌날 돈달라고해서 실속없이 써버리고 인생 낭비할꺼면 차라리 죽어라. 그랬거든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구요. 형이 충격먹었는지 슬쩍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방문 걸어잠그고 한동안 가족들 눈에 띄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유령처럼 보이지도않고 식탁에 음식먹은 흔적있으면 밥먹었나보다 하고 엄마가 치우고, 여기저기 뱀허물 벗어놓은거 또 엄마가 치우고, 밖에서 기죽지말라고 아버지, 엄마, 저까지 돈 얼마씩 걷어서 봉투에 넣어서 매달 형 방에 갖다놓거든요. 없는걸보면 그거 쓰고 다니나봐요. 장애인 판정받고 정부에서 나오는 돈도 안모으고 술먹고 도박하고 다니나봐요.
어느 날 가족들 저녁먹는데 여자분하고 들어와서는 인사시킨다더라구요. 결혼할꺼라고 상견례고 뭐고 다 생략하고 다짜고짜 결혼한다네요. 그랬더니 여자분이 처음듣는 표정으로 머뭇거리더니 부모님과 상의해보고 다시 찾아뵐게요. 하는겁니다. 그 여자분은 죄송하다며 식사도 안하고 가버렸구요.
뭐든지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형. 가족이니까 넘어가는거지 누가 저런걸 다 받아주나요?
부모님께 한소리 듣더니 집에서는 유령처럼 살면서 할껀 다하고 다녔나봐요.
한?...1년 넘게 안보이더니 어느날인가부터 둘이 집에 자주 드나들더니 자기 맘대로 상견례 날짜 통보하고. 여차저차 결혼날 잡고 무사히 식도 마쳤네요.
나중에 둘이 싸울때 알게된 사실이지만 신혼여행에서 형수님 혼자 남겨두고 나가서 뭘하고 돌아다녔는지 사진이고 뭐고 없이 돌아왔대요. 다리 절뚝거리며 다니기 싫었던것 같은데. 세상에 이런 몰상식한게 있나? 하시겠지만 우리형은 우리 가족들도 포기했으니 아시겠죠? 더한것도 많은데 설마 인간이? 하실까봐 글로 남기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시켜놓으면 정신차리겠지 싶어서 착한아들인냥 포장해서 서둘러 결혼시켰던거고. 결혼하고 또 통보하듯이 우리는 2세계획 없으니까 누구든지 애기 어쩌고저쩌고 하지 말라고.
형수는 옆에서 그래도 하나는 있어야지. 하니까
형이 한다는 소리가, 내가 딱 질색인게 말꼬리 잡는거야. 이러고 있고, 형수는 황당해하고 부모님은 형수 눈치보고.
잠잠하더니 또다시 시작된 하우스 게임방 출입. 형수하고 다툼도 늘어가고. 둘이 싸우는 도중에 형수님이 한다는 소리가 집에있는 사람이 집안일좀 거들어주면 안되냐고. 퇴근하고 와서 또 일시작해야 되는거냐고.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하라고. 결혼전에는 봉사도 잘다니더니 아예 발길 딱끊고.
당신 원래 그런사람이었냐고 하니까, 그래 나 원래 그런사람이다 이제 알았냐 알았으면 신경꺼 이러고.
그래도 형수님은 부모님 계실때는 싸우다가도 멈추는데 형은 더 길길이 날뛰고 쌍욕하고.
중간에서 나는 끼어들기도 싫고 말리기도 싫고. 형수 들어오기전에 다 겪은 일들이라 새삼스럽지도않고.
그동안 우리는 멋대로해도 다 받아주고 오냐오냐 했었는데 형수하고 싸우고나서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후로 욕도 늘고 행동도 더 포악스러워지고 형수한테 손찌검도 하더니.
얘기가 길어지는 관계로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