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또생각10

snstop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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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한가지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그것은 항상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자신도 늙어간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아니면, 멍하게 서산에 지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기만 하면서그 순간 순간마다 노화되고 있는 육신의 삶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빠져서 일에 몰두하고, 그 광경에 심취하여 살아간다.
분명히 1분1초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우리 육신도 피폐해져 가는데 세포 하나 하나 죽어가는데 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걸까?! 
가끔은 계절이 바뀌거나 달력을 뜯을 때 비로소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나도 또 한살을 더 먹었구나' 생각하면서 몸이 예전같지 못하다고 푸념한다.
이러한 현실은 앞으로 더 분명히 다가올 노화와 죽음... 강하게 느끼고 또 생각하게 되면서 밀려오는 슬픔과 분노를 맛보게도 한다.
인생의 덧없음에 대한 슬픔과 더 아름답게 더 멋있게 살아오지 못한 이 삶에 대한 분노로 말이다.
그러니 오늘, 이 순간이 지나가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 후회하지 말아야 할 일, 기쁨으로  사랑으로  보람으로  행복으로 이 모든 삶을 채워나가야 한다.
인생의 진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