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하네

ㅇㅇ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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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모르겠어아침에 이별통보 받았는데내가 이 사람을 좋아했었던가 아님 날 좋아한다고하니까 어울려준건가잘 모르겠다그런데 허하네사람이 든자리는몰라도 난자리는 금방 표가 난다고 그런이유때문일까?아님 나도 그사람한테 많은 정을 주고 있던 중에 이렇게 되어버려서 슬픈걸까모르겠다 모르겠어어렵다 어려워사람이랑 사랑을 나눈다는게 어렵네서로의 기준을 맞추어간다는 것도 많이 어렵네나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왜 거기에 흥분하고 싫어하는건지 몇번을 이야기했는데 모르겠다사랑하는사람이 싫다는 이유로 내가 원하는걸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사랑하는사람을 위한다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걸까?나를 만드는 기준은 뭘까어렵다 어려워일하기 싫다 집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