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학생 신체 몰래촬영' 부산시의원 전격 사퇴

ㅇㅇ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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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10대 여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K 부산시의원이 17일 전격 사퇴했다.

부산시의회는 K 의원이 이날 오전 사직서를 제출했고, 비회기 중이라 안성민 의장의 허가로 사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부산의 한 특성화고 교사 출신인 K 의원은 지난 4월 말께 술을 마신 뒤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가 스마트폰으로 10대 여학생 2∼3명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로 입건됐다.

K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에서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