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는 아니고 그냥 동창인데 연락이 자주 와
살짝 좀 모자른 친구야 근데 정신적 문제는 없어보여
옛날에는 대화가 잘 됐는데 요즘들어서 대화도 안되고 이상해
간단하게 요약만 할게
1. 친구는 고등학생때부터 노래방 도우미 일을 했음
2. 20살 되자마자 아기 낳았음 (손님 아기 임신, 남자는 잠수탐)
3. 다른 손님 만나서 살림 차림 (혼인신고 x)
4. 그 남자와 헤어짐
5. 또 다른 손님 만나서 살림 차림 (혼인신고 x)
6. 그 남자의 아기 임신
7. 애 낳고 나서 살이 많이 쪘는데 이때부터 친구가 좀 이상해지기 시작, 대화가 안통하고 횡설수설 이상한 말만 함
8. 알고보니 남자가 다이어트 약을 지어줬는데 그 약에 중독됐다고 함
9. 남자와 헤어짐 (자기 아기는 남자쪽에서 데려감)
10. 첫째를 혼자 키우는 줄 알았는데 고아원에 보냈다고 함
11. 혼자 살다가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의 아기를 임신했다고 함
12. 그 남자가 잠수 탐
13. 미혼모 시설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시설에 있는 여자들이랑 잠을 자고 다닌다, 시설 원장이 다리를 놔준다 라고 주장함
이걸 갑자기 우리한테 연락해서 말하는데
얘가 도통 무슨 말을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해가 안돼서 전화를 해봐도
대화내용 일부만 그대로 적을게
“애 지울 돈을 안줘 여자애들이랑 자 그럼 그 때 왜 그랬대? 왜 차에서 나한테 그랬대? 왜 내가 우는데도 안멈췄대?”
이런식으로 두서가 없게 말 해
”그게 무슨 말이야 난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라고 답하면 오히려 자기가 답답하다는 듯이
“그 때 나한테 차에서 그랬다니까? 블랙박스에 찍힐거 아니야 여자애들이랑도 자고 다같이 우리집에서 살고 그랬다니까? 여자애들을 왜 집에 데려와서 살아?“
이런식.. 하.. 도움을 주고싶어도 줄 수가 없어
자기 인생이 이렇게 된거를 다른 사람 탓을 하고 망상에 빠져 근데 그게 진짜라고 믿고 그 사람 욕을 엄청 해대
한번은 다른 친구한테 전화해서
”너네 지금 내 욕하고 있냐 다 들려 너네 지금 다같이 모여서 내욕 하고있지“
라고 하질 않나
나한테 전화해서는 “나랑 같이 살자 나 혼자 살기 너무 무서워 나 귀신 보이잖아 히히힣히히히히히” 이러면서 웃질 않나..
친구가 이상해
살짝 좀 모자른 친구야 근데 정신적 문제는 없어보여
옛날에는 대화가 잘 됐는데 요즘들어서 대화도 안되고 이상해
간단하게 요약만 할게
1. 친구는 고등학생때부터 노래방 도우미 일을 했음
2. 20살 되자마자 아기 낳았음 (손님 아기 임신, 남자는 잠수탐)
3. 다른 손님 만나서 살림 차림 (혼인신고 x)
4. 그 남자와 헤어짐
5. 또 다른 손님 만나서 살림 차림 (혼인신고 x)
6. 그 남자의 아기 임신
7. 애 낳고 나서 살이 많이 쪘는데 이때부터 친구가 좀 이상해지기 시작, 대화가 안통하고 횡설수설 이상한 말만 함
8. 알고보니 남자가 다이어트 약을 지어줬는데 그 약에 중독됐다고 함
9. 남자와 헤어짐 (자기 아기는 남자쪽에서 데려감)
10. 첫째를 혼자 키우는 줄 알았는데 고아원에 보냈다고 함
11. 혼자 살다가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의 아기를 임신했다고 함
12. 그 남자가 잠수 탐
13. 미혼모 시설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시설에 있는 여자들이랑 잠을 자고 다닌다, 시설 원장이 다리를 놔준다 라고 주장함
이걸 갑자기 우리한테 연락해서 말하는데
얘가 도통 무슨 말을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해가 안돼서 전화를 해봐도
대화내용 일부만 그대로 적을게
“애 지울 돈을 안줘 여자애들이랑 자 그럼 그 때 왜 그랬대? 왜 차에서 나한테 그랬대? 왜 내가 우는데도 안멈췄대?”
이런식으로 두서가 없게 말 해
”그게 무슨 말이야 난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라고 답하면 오히려 자기가 답답하다는 듯이
“그 때 나한테 차에서 그랬다니까? 블랙박스에 찍힐거 아니야 여자애들이랑도 자고 다같이 우리집에서 살고 그랬다니까? 여자애들을 왜 집에 데려와서 살아?“
이런식.. 하.. 도움을 주고싶어도 줄 수가 없어
자기 인생이 이렇게 된거를 다른 사람 탓을 하고 망상에 빠져 근데 그게 진짜라고 믿고 그 사람 욕을 엄청 해대
한번은 다른 친구한테 전화해서
”너네 지금 내 욕하고 있냐 다 들려 너네 지금 다같이 모여서 내욕 하고있지“
라고 하질 않나
나한테 전화해서는 “나랑 같이 살자 나 혼자 살기 너무 무서워 나 귀신 보이잖아 히히힣히히히히히” 이러면서 웃질 않나..
대화내용 일부만 보여줄게 (대화에서 말하는건 전부 다 사실이 아니고 자기의 망상)
나도 정신이 없어서 이상하게 쓴거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 궁금하면 다시 글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