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집나오년놈들 자제해라~

회사원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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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일하기가 너~무 싫어서

 

예전에 있었던 일이나 끄적여볼게요~

 

전 올해 26살 먹은 직장남 입니다.

 

사느곳은 구리시이구요

 

직장은 수원에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집에 올라가 꿀맛같은 휴일을 보내고

 

항상 일요일 저녂때쯤 내려옵니다.

 

그날도 구리시에서 수원역 직행버스를 타고 내려왔습죠

 

수원역 앞 포장마차에서 따스한 오뎅한개 먹고 버스를 기다리는중

 

쉬야가 마려운겁니다...

 

전 정류장 뒷편에있는 화장실로 언능갔죠 ~

 

소변기는 자리가 없어서 대변기로 가서 시원~하게 쉬~를 하려고했습죠~

 

근대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습니다...

 

전 청소아주머니께서 청소하시나보다 했는데...

 

목소리는 고등학생? 중학생 정도 될듯하더라구요

 

전.. 흠칫 내가 여자화장실로 들어왔나..=-=?

 

하는 생각에 밖을 내다보았죠

 

근대 남자화장실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다하고 다시 쉬~아를 할려하는데..

 

옆칸 변기가 덜컥 덜컹~  쿵~ 모이런소리??나면서

 

이번엔 남자 ? 여자? 목소리가 동시에 들리는겁니다..

(먼소린지는 모르겠는데 속삭이는 소리.)

 

그래서 감이딱오더라구요

 

아 ㅅㅂ 개념 없는 년놈들이 옆에서 떡치는구나 ㅅㅂ 더러운 개새키들

 

이라고 생각했죠

 

오줌도 안나오더라구요 -0- (옆에 사람있으면 잘안나옴 ㅜ)

 

그래서 순간 변기에 올리가 함 볼까 -0-;;;;;;;;ㅋㅋㅋ

 

하다가 그냥 주머니에 있던 천원짜리 한장 위로 던진담에

 

아 빙신같은 새키들 천원보태서 모텔가라 개새키야

 

하고 졸라 빠른 빛의 속도로 튀었음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