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틀을 만들자마자 부수는 사장 더 다녀야 할까요?

ㅇㅇ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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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쓰겠습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직종을 밝히긴 어려우나 브랜드파워가 미약하게나마 있는 회사치곤 직원이 15명도 되지 않음
사장과 트러블이 있어 창립멤버이자 총괄책임이셨던 부장 한분이 나가심다시 업무정리하고 진행하는 중에 아드님이 들어오심기존에 시키는일만 하다 공부한다고 다시 나갔다가 사람구하기가 어려워 다시 들어오게 됨하지만 입김이 아주 없을 수 없는지라 부장님 나가는데 아빠한테 쫑알거려 한몫한걸 알게됨
그 와중에 부장이 했던 일을 차장한테 이것저것 시키더니아들이랑 트러블이 생긴 후 거의 손발 잘라내듯 업무지시를 해 하는일은 적어지고 정부기관과 함께 처리할 일들은 또 차장한테 어쩔수 없이 업무지시함(할줄아는사람이 없어서임 사장이 나서긴 뭣하고 아들이 나서긴 업무가 너무 다름)
아들이 하는 업무는 무조건 그 업무를 기반으로협업해달라 전달해달라 확인해달라 해야하는데해주고 말고는 아들의 스케줄에 따라 달라짐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를 사장이 만든 후 사장이 먼저 부숨거기에 더해 업무분장이 애매해져 팀내 불화 만들어줌
계속 새로운것만 만들겠다, 자기가 다닌 외국계 회사는 원래 냉정하다이렇게 일 안했다직원들의 삶까지 이래라저래라 시전
이꼴을 보니 미래가 훤한것 같은데 더 다녀야 되나 고민이 됩니다.부디 판에서 지혜를 짜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