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정확하게는 3년 가까이 살았어요
혼전임신
이혼하면서 소송은 완전히 끝날 때까지 3년 2개월 정도 걸렸었구요 당연히 제가 원고 상대방이 피고였구요 그 쪽에서 양육권을 원해서 오래 걸렸구요 물론 제가 적합하다는 인정을 받아 양육권을 제가 가졌고 친권도 제가 가졌답니다
근데 소송에서 상대방 폭력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어이없는 개소릴 들었어요
살면서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은 폭력을 행사하였고 협박을 당했어요
전 상대방이 들었던 부엌칼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구요
근데 그냥 칼 사진만으론 증거가 안된다는 개소리하며 그거에 관련된 카톡 대화나 영상 음성 등 확실한 증거가 없다네요
그 쪽이 소리 지르는 녹취를 5건이나 냈는데도요
병원 기록은 제가 새벽에 병원 가서 링겔 맞고 온 적이 있어서 제출했었구요 그 때 분명 제가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왔다니까 응급실 간호사 분이 옆에 서있던 전남편 노려본 기억도 나서 그 얘기를 썼는데도 친일매국노 정권으로 바껴서 그런지 그거조차 인정 안해주더라구요
남편이 들었던 칼도, 남편이 매일 집 다 때려부쉴때 났던 밥솥에 움푹 들어간 자국 등 수많은 증거에도 아무 처벌도 없이 법원은 그냥 이혼 진행만 하는게 황당해서 정말 상처입더라구요
결국 재산분할도 없이 위자료도 없이 양육비만 아이 성인 될 때까지 매달 200도 안되는 금액을 일시불로 계산해서 한번에 받았구요 아이 교육을 위해 그 돈 보태서 친정 부모님이랑 합쳐서 집 사서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제가 대기업에 다니면서 돈은 이전에도 전남편보다 많이 벌었지만 아이 보금자리 위해 몫돈 쓴 현 상태에서 아이 때문에 드는 생활비 감당은 힘든 상태구요
아이가 아빠 만날 때마다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용돈은 받아와도 워낙 씀씀이가 구두쇠인 전남편 지갑에서 그 때에만 달랑 나오는 걸론 아이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는거 알기에 힘들어하구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알건 다 알아서 지 아빠는 따로 살면서 지 생활하는건 돈 다 쓰면서 딸은 볼때만 오만원 십만원 손 벌벌 떨며 주고 엄마는 회사 다니면서 혼자 벌어 아이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다 아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건데 제가 이혼 소장 날리고 2년 정도 지나고 그쪽에게 여자가 생겼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저도 주위에 소개팅 문의나 대쉬가 끊임없이 있었지만 데이트만 가끔 하거나 가볍게 썸만 탔지 관계를 지속하지 않은 이유가 아직 법적으로 도장 꽝 찍은 싱글이 아니기에 다 마다하고 참은건데 그 쪽은 아예 여자 쪽 집까지 들락날락 했더라구요? 제 지인이 그 여자도 아는데 증거까지 캡쳐해서 저에게 보내줬는데 아이도 있는 남자가 법적으로 이혼남이 된 상태도 아닌데 그랬다는건 자기 딸을 기만하고 쓰레기 취급한거같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전 일부러 제 자신을 가다듬고 기다리다 법원에서 완벽하게 이혼 결정 나고 그 다음 달 말에 아이 양육비 일시불로 받을 때까지도 기다렸고 모든게 완전히 다 해결된 그 날에야 비로소 만나던 분이랑 정식으로 사귀기로 결정하고 집 방문 처음으로 해본거구요 그 전까진 그 분 집 앞에까지만 가본거뿐이 전부였구요..
근데 이게 지금 또 시기가 좀 지난 상태라 모르겠는데 캡쳐 증거가 sns 사진이랑 제 지인이 우연히 그들 찍은 사진이 정확하게 떡하니 있긴 한데 법적으로 고소하거나 합의금 받아낼수 있는 사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 때 바로 고소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아이 아빠라 참은 제 불찰이긴 해요
딸도 그 얘기 듣고 게임하다 울먹이는데 너무 분해서 껴안고 같이 엉엉 울었어요ㅠㅠ
근데 혹시 증거가 확실히 있고 아직 이혼이 아닌 혼인 상태에서의 바람은 시간이 지났어도 고소할 수 있는건지 정말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자존심 때문에 아는 변호사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지 않은 사건이지만..
그냥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허탈하고 엄마랑 부부 사이인 동안에 아빠가 다른 여자 집 들락날락한걸 알게된 어린 딸이 상처받은거까지 생각하니 너무 분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서 논리정연하기보단 억울함을 내뱉는 글을 올렸네요..
현재 만나는 분이랑 더 좋은 진전이 있다면 제 딸에게 정말 좋은 아빠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래야 인간 쓰레기를 아빠라 부르지 않게 해줄수 있고 저한테는 그런 사명이 운명같구요
요즘 티비에서 하는 돌싱 예능들만 봐도 아이 있는 돌싱녀들의 애환과 그녀들을 이용하고 착취하려는 남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능력있고 강단있고 이쁜 우리 돌싱녀들을 기다리는 또 찾고있는 진짜 남자들이 또 있을거에요 저도 그런 분 만나고 있구요
모든 돌싱녀들 다들 힘내자구요!^^
이혼하기도 전에 벌써 여자가 생긴 전남편
혼전임신
이혼하면서 소송은 완전히 끝날 때까지 3년 2개월 정도 걸렸었구요 당연히 제가 원고 상대방이 피고였구요 그 쪽에서 양육권을 원해서 오래 걸렸구요 물론 제가 적합하다는 인정을 받아 양육권을 제가 가졌고 친권도 제가 가졌답니다
근데 소송에서 상대방 폭력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어이없는 개소릴 들었어요
살면서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은 폭력을 행사하였고 협박을 당했어요
전 상대방이 들었던 부엌칼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구요
근데 그냥 칼 사진만으론 증거가 안된다는 개소리하며 그거에 관련된 카톡 대화나 영상 음성 등 확실한 증거가 없다네요
그 쪽이 소리 지르는 녹취를 5건이나 냈는데도요
병원 기록은 제가 새벽에 병원 가서 링겔 맞고 온 적이 있어서 제출했었구요 그 때 분명 제가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왔다니까 응급실 간호사 분이 옆에 서있던 전남편 노려본 기억도 나서 그 얘기를 썼는데도 친일매국노 정권으로 바껴서 그런지 그거조차 인정 안해주더라구요
남편이 들었던 칼도, 남편이 매일 집 다 때려부쉴때 났던 밥솥에 움푹 들어간 자국 등 수많은 증거에도 아무 처벌도 없이 법원은 그냥 이혼 진행만 하는게 황당해서 정말 상처입더라구요
결국 재산분할도 없이 위자료도 없이 양육비만 아이 성인 될 때까지 매달 200도 안되는 금액을 일시불로 계산해서 한번에 받았구요 아이 교육을 위해 그 돈 보태서 친정 부모님이랑 합쳐서 집 사서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제가 대기업에 다니면서 돈은 이전에도 전남편보다 많이 벌었지만 아이 보금자리 위해 몫돈 쓴 현 상태에서 아이 때문에 드는 생활비 감당은 힘든 상태구요
아이가 아빠 만날 때마다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용돈은 받아와도 워낙 씀씀이가 구두쇠인 전남편 지갑에서 그 때에만 달랑 나오는 걸론 아이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는거 알기에 힘들어하구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알건 다 알아서 지 아빠는 따로 살면서 지 생활하는건 돈 다 쓰면서 딸은 볼때만 오만원 십만원 손 벌벌 떨며 주고 엄마는 회사 다니면서 혼자 벌어 아이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다 아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건데 제가 이혼 소장 날리고 2년 정도 지나고 그쪽에게 여자가 생겼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저도 주위에 소개팅 문의나 대쉬가 끊임없이 있었지만 데이트만 가끔 하거나 가볍게 썸만 탔지 관계를 지속하지 않은 이유가 아직 법적으로 도장 꽝 찍은 싱글이 아니기에 다 마다하고 참은건데 그 쪽은 아예 여자 쪽 집까지 들락날락 했더라구요? 제 지인이 그 여자도 아는데 증거까지 캡쳐해서 저에게 보내줬는데 아이도 있는 남자가 법적으로 이혼남이 된 상태도 아닌데 그랬다는건 자기 딸을 기만하고 쓰레기 취급한거같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전 일부러 제 자신을 가다듬고 기다리다 법원에서 완벽하게 이혼 결정 나고 그 다음 달 말에 아이 양육비 일시불로 받을 때까지도 기다렸고 모든게 완전히 다 해결된 그 날에야 비로소 만나던 분이랑 정식으로 사귀기로 결정하고 집 방문 처음으로 해본거구요 그 전까진 그 분 집 앞에까지만 가본거뿐이 전부였구요..
근데 이게 지금 또 시기가 좀 지난 상태라 모르겠는데 캡쳐 증거가 sns 사진이랑 제 지인이 우연히 그들 찍은 사진이 정확하게 떡하니 있긴 한데 법적으로 고소하거나 합의금 받아낼수 있는 사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 때 바로 고소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아이 아빠라 참은 제 불찰이긴 해요
딸도 그 얘기 듣고 게임하다 울먹이는데 너무 분해서 껴안고 같이 엉엉 울었어요ㅠㅠ
근데 혹시 증거가 확실히 있고 아직 이혼이 아닌 혼인 상태에서의 바람은 시간이 지났어도 고소할 수 있는건지 정말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자존심 때문에 아는 변호사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지 않은 사건이지만..
그냥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허탈하고 엄마랑 부부 사이인 동안에 아빠가 다른 여자 집 들락날락한걸 알게된 어린 딸이 상처받은거까지 생각하니 너무 분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서 논리정연하기보단 억울함을 내뱉는 글을 올렸네요..
현재 만나는 분이랑 더 좋은 진전이 있다면 제 딸에게 정말 좋은 아빠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래야 인간 쓰레기를 아빠라 부르지 않게 해줄수 있고 저한테는 그런 사명이 운명같구요
요즘 티비에서 하는 돌싱 예능들만 봐도 아이 있는 돌싱녀들의 애환과 그녀들을 이용하고 착취하려는 남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능력있고 강단있고 이쁜 우리 돌싱녀들을 기다리는 또 찾고있는 진짜 남자들이 또 있을거에요 저도 그런 분 만나고 있구요
모든 돌싱녀들 다들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