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다투거나 이런저런 갈등이 있을 때
아님 그냥 엄마 눈에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들 때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은 한 적 없어요. 예를 들면 야식 먹거나 늦잠자거나 제 방을 어지르거나 그런 정도)
이모나 엄마 친구들한테 계속 제 흉을 보셔요....
저 없는 자리에서 말해도 어차피 이모나 사촌들 만나면 "너 요새 ~~~ 한다며?" 하는 식으로 엄마가 낸 제 소문이 제 면전으로 돌아오고
또 집에서 전화로 긴 시간 얘기하면 어차피 같은 집에서 다 들리니까 저는 제 방에서 모르는척 하면서도 기분 나빠요
어릴 때는 이모한테 내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몇 번 얘기했지만 어차피 엄마한테는 씨알도 안 먹혀요
그리고 엄마랑 싸울 때 엄마 단골 멘트가 "너 이런 건 내가 어디 가서 말도 못한다"인데
아니 애초에 딸의 시시콜콜한 것까지 꼭 어디 가서 말해야 되나요??
저는 나가 살다가 요새 몇 달째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또 문 너머로 내 얘기 하는 통화 소리 들으니까
그냥 기분 나쁘고 답답해서 어디 털어놓고 싶은데
그렇다고 내가 엄마랑 똑같이 내 주변에 엄마 얘기 하려니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처음으로 네이트 가입까지 해서 여기에 하소연이나 해봐요....
물론 다시 나가 살면 서로 눈앞에서 보고 듣는 건 적어지겠죠
근데 예전에 독립해서 살았을 때도 엄마는 어떻게든 계속 저한테서 불만족하는 부분을 찾아냈고 그걸 계속 소문냈거든요... 이거 자체가 짜증나요ㅠㅠ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요새는 포기했지만 어릴 때 '이모는 엄마 자매지만 내 이모이기도 하니까 내 얘기 그런식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했을 때
그냥 '내 맘이다. 내 자매랑 내맘대로 얘기도 못하냐'는 식으로 넘겨버리고 전혀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데
전 아직 결혼 안 했지만 만약 제 애가 말하고 들을 나이가 되면 한 명의 인격으로 존중해서 이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거든요ㅠㅠ
주위에 딸 흉보는 엄마
엄마랑 다투거나 이런저런 갈등이 있을 때
아님 그냥 엄마 눈에 내 모습이 마음에 안 들 때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은 한 적 없어요. 예를 들면 야식 먹거나 늦잠자거나 제 방을 어지르거나 그런 정도)
이모나 엄마 친구들한테 계속 제 흉을 보셔요....
저 없는 자리에서 말해도 어차피 이모나 사촌들 만나면 "너 요새 ~~~ 한다며?" 하는 식으로 엄마가 낸 제 소문이 제 면전으로 돌아오고
또 집에서 전화로 긴 시간 얘기하면 어차피 같은 집에서 다 들리니까 저는 제 방에서 모르는척 하면서도 기분 나빠요
어릴 때는 이모한테 내 얘기 좀 하지 말라고 몇 번 얘기했지만 어차피 엄마한테는 씨알도 안 먹혀요
그리고 엄마랑 싸울 때 엄마 단골 멘트가 "너 이런 건 내가 어디 가서 말도 못한다"인데
아니 애초에 딸의 시시콜콜한 것까지 꼭 어디 가서 말해야 되나요??
저는 나가 살다가 요새 몇 달째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또 문 너머로 내 얘기 하는 통화 소리 들으니까
그냥 기분 나쁘고 답답해서 어디 털어놓고 싶은데
그렇다고 내가 엄마랑 똑같이 내 주변에 엄마 얘기 하려니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처음으로 네이트 가입까지 해서 여기에 하소연이나 해봐요....
물론 다시 나가 살면 서로 눈앞에서 보고 듣는 건 적어지겠죠
근데 예전에 독립해서 살았을 때도 엄마는 어떻게든 계속 저한테서 불만족하는 부분을 찾아냈고 그걸 계속 소문냈거든요... 이거 자체가 짜증나요ㅠㅠ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요새는 포기했지만 어릴 때 '이모는 엄마 자매지만 내 이모이기도 하니까 내 얘기 그런식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했을 때
그냥 '내 맘이다. 내 자매랑 내맘대로 얘기도 못하냐'는 식으로 넘겨버리고 전혀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데
전 아직 결혼 안 했지만 만약 제 애가 말하고 들을 나이가 되면 한 명의 인격으로 존중해서 이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거든요ㅠㅠ
그리고 다른 집 어머님들도 이러신지, 다 이러고 사는 건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