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 부모와 자식문제

우끼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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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융자끼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과 전세를 내준 집, 총 집두채를 가지고 있어서 재산이 많이 잡혔는데 이렇게 되기전까지는 외할머니가 기초수급자시고 의료급여 1종으로 의료비가 안드는 혜택과 뭐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 재산으로 인해서 순위가 내려가서 전보다는 덜 받게 되신 상황이신것같아요. 할머니는 저희 어머니 형제중 한분 외삼촌과 살고 계셨고 삼촌은 폭군이여서 술만 마시면 외숙모한테 손찌검을 하셔서 외숙모와 갈라선지는 오래되었고 할수없이 할머니가 외삼촌 자식들때문에 삼촌과 같이 살면서 엄마처럼 키워주셨고 지금은 그 자식들이 다 커서 다 각자 독립해서 살고 있고 삼촌과 둘이 살고 계시다 외삼촌이 술먹고 할머니를 때려서 이번에 좀 다치셨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어릴땐 할머니한테 제발 삼촌과 떨어져 살면 안되겠느냐 얘기해도 할머니한테는 그래도 아픈손가락이라고 감싸시더라구요. 외삼촌은 번번한 직장도 없으십니다. 아무튼 이러한 상황인데 저희 엄마 재산때문에 할머니 수급이 줄었다고 삼촌과 그 자식들이 저희 어머니가 이런저런 가정사와 돈얘기에 지쳐서 할머니를 거의 안보고 살려해왔고 어릴적 저는 어머니 제외하고 가끔 교류하며 지내오다 이번에 저희 어머니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연락을 받게 되었는데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저희 어머니는 피하려고만 하고 친척들은 어머니 연락이 안된다고 저한테 할머니 수급에 관하여 돈얘기를 하는데 중간에서 입장이 난처하네요. 얼마전에는 저희 어머니가 외삼촌께 도움주려고 500만원을 줬었다고 하던데 저희와는 상의도 없이 그랬단게 화도 났지만 이미 줬다길래 말았습니다. 근데 그후로도 어머니한테 돈을 요구하는건지 한번은 할머니께서 전화가 와서 삼촌이 취직을 했는데 월급을 몇개월째 못받고 있다면서 **(제이름)는 할머니 말 잘 듣지? 엄마한테 얘기 잘 해서 좀 도와주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솔직히 좀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고 돈 얘길 저한테까지 하는걸 보고 솔직히 할머니한테 실망을 해서 따로 먼저 연락을 안드렸는데 저희 어머니가 출가외인이고 할머니 수급때문에 못살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오로지 어머니의 문제인걸까요? 외삼촌은 막내이고 사지 다 멀쩡한데 밖에 나가서 일을 하면 되지 한편으로는 괘씸하고 화가 납니다. 삼촌폭행으로 다치셨다는데 외삼촌 자녀들이 저한테 연락와서는 저희 어머니 연락이 닿지를 않는다 자식으로서 할머니께 도리는 해야하지 않냐 저희 어머니 때문에 나라에서 받는 돈이 줄었다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외삼촌때문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른들 문제이니 크게 개입하기도 그렇고 형제들이 부모 재산문제로 문제가 생긴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돈 나오는게 줄었다고 그 책임을 형제들이 우리 어머니한테 전과하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중간에서 돈얘길 자꾸 들으니 우리 어머니가 여유가 있다 생각해서 돈돈 거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희 어머니가 무리해서 집을 보유하고 있는건데 여유가 돼서 매번 도와드릴 입장은 아닌것같고 저희 어머니 형제가 어머니 포함 네분이신데 저희 어머니도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나머지 어른들도 그렇고 삼촌의 자식까지 너무 저희 어머니탓만 하니까 난처하네요 이걸 부모자식간에 교류가 없다는것을 증명하면 해결이 된다는데 맞는건가요? 어디가서 얘기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쓰다보니 두서없이 구구절절 가정사 얘기도 나오고 저도 감정적으로 쓰다보니 객관적이지 못한 점 이해부탁드려요ㅜㅜ 저의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