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후 이사와서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특히 언니언니하면서 따르는 옆옆집 동생이랑 언니동생하면서 잘지냈고... 직장맘인 저와 달리 전업이고 요리를 잘해서 반찬도 잘 해다줬어요 저는 반찬 얻어먹기 미안해서 직장이나 거래처에서 받는 과일이며 수산물 등 다양한 원재료들이 들어오는데로 나눠 먹었었습니다. 특히 제가 동네에서 아이들을 주말에 가르치는 수업도 하는데 그 동생네 아이는 돈안받고 무료로 가르쳐줬고요 저희집에서 인테리어 교체하면서 당근으로 내놓을까했던 새 가구가 맘에 든다길래 돈 안받고 가져가라고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여름 토마토와 참외가 들어왔는데 택배로 온데다 저녁이고 정신이 없어서 위에 몇개 골라서 봉지에 담아 그집 갖다주고 나머지는 김냉에 우르르 쏟아부었어요. (평생 직장만 다녀서 살림 잘못해요 ㅠㅠ 일단 박스푸는게 우선이라.... 현관앞에서 대충 위에서 몇개 봉다리에 넣고 나머지는 김냉에 와르르..........) 그집 얼른 갖다주고 우리집 저녁해먹고 며칠 지난 후 주말에 갑자기 그 동생한테서 톡이 온거에요 내가 준 토마토와 참외가 좀 상했더라고요. 완전 썩은건 아니고 그정도면 아무리 대충 집어서 갖다줬어도 알았겠죠... 약간 상태가 안좋은 정도? "언니, 언니가 준 과일이 상했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말해요.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일방적으로보낸겁니다. 제가 바로 "미안해 제대로 못보고 갖다줬네 ㅠㅠ 지금 연락할 수 있어? 했더니 "지금 워터파크와있어서 톡 제대로 못해요 나중에 연락해요"이러는 겁니다 상한과일에 기분이 상할수도있어요. 하지만 내가 과일가게도 아니고 돈받고 배달한것도 아닌데.... 보리굴비에 천혜향에 비싸고 좋은거 줄때는 잘만 받더니만 돈받고 팔아도 될 새가구 줬을때도 신나게 받더니만 돈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준 과일이 썪었다고 기분나쁘다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톡을 보내나? 그것도 워터파크에서 손가락에 물묻혀가며?그냥 오며가며 "언니 지난번 과일 상했더라 ㅠㅠ 상태 안좋아서 못먹고 버렸어. 누구한테 받은거야? 언니도 먹을때 조심해요" 이정도로 저같으면 말할 것같아요정색하고 톡보낼일인가요? 그것도 워터파크에서? 너무 이해가 안가고 기분이 나빠서 며칠을 우울하다가 마음먹고 전화를 했어요지난번 톡이 너무 이해가 안간다고 말을 꺼내려는데 "언니가 나한테 사과를 햇고 내가 받아줬는데 왜 또 이야기를 꺼내냐"며 ... 저는 위에서처럼 말했죠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상한 과일 준건 잘못했지만 그렇게까지 잘못한일인지... 서로 풀어나가는 태도가 상이한 거 같다 나도 나 나름대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 다음부터는 나한테 맘상한게 있음 톡이 아니라 말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제가 너무 감정이 격양된 것 같다면서 나중에 이야기하자고하고 전화끊고 자기 아이도 제 수업에서 빼겠다고 하고 동네에서 마주쳐도 쌩까고 ..... 심지어 다른 이웃들하고 술먹는 자리에서 제가(저희 동 호수 실명까고요) 상한 과일을 줘서 기분나빴다고 뒷담도 했데요 ㅜㅜ 그래도.. 제가 윗사람이고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카톡에 그 동생 생일이라고 뜨길래스벅 조각케잌과 커피 깊콘을 보내면서 생축했어요그랬더니 "이제 마음풀고 잘지내는거냐?"고 연락이 왔길래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맘상한게 없었다 괜찮다고 했고 ... 며칠 후 얼굴 마주쳤을때 반갑게 안부물으면서 인사했어요근데 그 친구는 어색하게 말을 돌리고 제 말에 대답도 잘 안하더니... 며칠 후 동네 반상회때 만났는데도 저한테는 말 한마디도 안걸고 다른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하고 반상회에서 처리할 일이 있어 돈을 걷는데 저한테 연락안하고 남편한테 연락해서 돈내라고 하더라고요 과일주고 욕먹어 스벅 깊콘 주고도 쌩까....그럴거면 스벅깊콘도 받지 말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1년이 지나가는데 작년여름이후로..지금까지 길에서 만나면 저는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그집은 인사안해요그냥 피해요 도대체 뭘까요?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그집 남편이 저한테... "자기 와이프랑 본인이 그 당시에 부부싸움이 잦아서 과일사건 자기도 들어서 안다"며 "형수님한테 화가난게 아니라 그럴만한 일이 아닌데 나한테 화가나서 더 예민하게 굴었을거다.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여전히 그 동생은 저를 피해다니고 다른사람한테 뒷담하고요.... 무엇보다 같은 단지 사니까 자주 얼굴 부딪히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아주아주 더럽습니다 ㅠㅠ 다른사람들하고 그친구는 잘지내는데,,,,, 저는 다른 이웃들이 저를 욕하는 것 같고 뒷담 건네 들으니 인류애 박살나서 문밖에 나가기도 싫고요 ㅠㅠ 우울증 올 지경이에요 ㅠㅠ
이웃과 나눠먹으려다가 욕먹고 결별?
저는 반찬 얻어먹기 미안해서 직장이나 거래처에서 받는 과일이며 수산물 등 다양한 원재료들이 들어오는데로 나눠 먹었었습니다. 특히 제가 동네에서 아이들을 주말에 가르치는 수업도 하는데 그 동생네 아이는 돈안받고 무료로 가르쳐줬고요 저희집에서 인테리어 교체하면서 당근으로 내놓을까했던 새 가구가 맘에 든다길래 돈 안받고 가져가라고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여름 토마토와 참외가 들어왔는데 택배로 온데다 저녁이고 정신이 없어서 위에 몇개 골라서 봉지에 담아 그집 갖다주고 나머지는 김냉에 우르르 쏟아부었어요. (평생 직장만 다녀서 살림 잘못해요 ㅠㅠ 일단 박스푸는게 우선이라.... 현관앞에서 대충 위에서 몇개 봉다리에 넣고 나머지는 김냉에 와르르..........) 그집 얼른 갖다주고 우리집 저녁해먹고 며칠 지난 후 주말에 갑자기 그 동생한테서 톡이 온거에요
내가 준 토마토와 참외가 좀 상했더라고요. 완전 썩은건 아니고 그정도면 아무리 대충 집어서 갖다줬어도 알았겠죠... 약간 상태가 안좋은 정도? "언니, 언니가 준 과일이 상했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말해요.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일방적으로보낸겁니다. 제가 바로 "미안해 제대로 못보고 갖다줬네 ㅠㅠ 지금 연락할 수 있어? 했더니 "지금 워터파크와있어서 톡 제대로 못해요 나중에 연락해요"이러는 겁니다
상한과일에 기분이 상할수도있어요. 하지만 내가 과일가게도 아니고 돈받고 배달한것도 아닌데.... 보리굴비에 천혜향에 비싸고 좋은거 줄때는 잘만 받더니만 돈받고 팔아도 될 새가구 줬을때도 신나게 받더니만 돈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준 과일이 썪었다고 기분나쁘다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톡을 보내나? 그것도 워터파크에서 손가락에 물묻혀가며?그냥 오며가며 "언니 지난번 과일 상했더라 ㅠㅠ 상태 안좋아서 못먹고 버렸어. 누구한테 받은거야? 언니도 먹을때 조심해요" 이정도로 저같으면 말할 것같아요정색하고 톡보낼일인가요? 그것도 워터파크에서?
너무 이해가 안가고 기분이 나빠서 며칠을 우울하다가 마음먹고 전화를 했어요지난번 톡이 너무 이해가 안간다고 말을 꺼내려는데 "언니가 나한테 사과를 햇고 내가 받아줬는데 왜 또 이야기를 꺼내냐"며 ... 저는 위에서처럼 말했죠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상한 과일 준건 잘못했지만 그렇게까지 잘못한일인지... 서로 풀어나가는 태도가 상이한 거 같다 나도 나 나름대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 다음부터는 나한테 맘상한게 있음 톡이 아니라 말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제가 너무 감정이 격양된 것 같다면서 나중에 이야기하자고하고 전화끊고 자기 아이도 제 수업에서 빼겠다고 하고 동네에서 마주쳐도 쌩까고 ..... 심지어 다른 이웃들하고 술먹는 자리에서 제가(저희 동 호수 실명까고요) 상한 과일을 줘서 기분나빴다고 뒷담도 했데요 ㅜㅜ
그래도.. 제가 윗사람이고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카톡에 그 동생 생일이라고 뜨길래스벅 조각케잌과 커피 깊콘을 보내면서 생축했어요그랬더니 "이제 마음풀고 잘지내는거냐?"고 연락이 왔길래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맘상한게 없었다 괜찮다고 했고 ... 며칠 후 얼굴 마주쳤을때 반갑게 안부물으면서 인사했어요근데 그 친구는 어색하게 말을 돌리고 제 말에 대답도 잘 안하더니...
며칠 후 동네 반상회때 만났는데도 저한테는 말 한마디도 안걸고 다른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하고 반상회에서 처리할 일이 있어 돈을 걷는데 저한테 연락안하고 남편한테 연락해서 돈내라고 하더라고요
과일주고 욕먹어 스벅 깊콘 주고도 쌩까....그럴거면 스벅깊콘도 받지 말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1년이 지나가는데 작년여름이후로..지금까지 길에서 만나면 저는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그집은 인사안해요그냥 피해요
도대체 뭘까요?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그집 남편이 저한테... "자기 와이프랑 본인이 그 당시에 부부싸움이 잦아서 과일사건 자기도 들어서 안다"며 "형수님한테 화가난게 아니라 그럴만한 일이 아닌데 나한테 화가나서 더 예민하게 굴었을거다. 사과드린다"고 했지만..... 여전히 그 동생은 저를 피해다니고 다른사람한테 뒷담하고요.... 무엇보다 같은 단지 사니까 자주 얼굴 부딪히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아주아주 더럽습니다 ㅠㅠ 다른사람들하고 그친구는 잘지내는데,,,,, 저는 다른 이웃들이 저를 욕하는 것 같고 뒷담 건네 들으니 인류애 박살나서 문밖에 나가기도 싫고요 ㅠㅠ 우울증 올 지경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