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용감한 시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진표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신혜선과 이준영이 참석했다.
웹툰 원작인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먹고 살기 위해 조용히 살아 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한혜선 분)과 법도 경찰도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이준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는 '학폭(학교폭력)' 문제를 꼬집는다. 교내에서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어찌할 바 모르는 절대악 한수강을 소시민이 다크 히어로로 변신해 응징한다.
신혜선은 유명한 복싱 선수였지만 기간제 교사로 일하게 되고, 이후 정교사가 되기 위해 불의를 참고 살아가는 소시민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에 도전한다.
이 날 신혜선은 “시나리오를 읽고 통쾌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극 중 소시민은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을 갖고 있지만, 현실에 의해 불의를 참을 수밖에 없는 이중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는 신혜선은 "웹툰 원작이다 보니까 만화적인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더 직설적으로 표현해 보려고 했다. 너무 재밌었다"고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정말 힘든 거더라. 영화를 내가 또 봤는데 준영이가 대단하고 액션 연기를 훌륭하게 하셨던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체력, 근육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해봤지만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았다. 액션 연기도 조금 타고나는 게 있어야 하지 않나 싶더라"며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넷플릭스 'D.P.' '마스크걸' 등 여러 작품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인 이준영은 힘도 세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게 일상인 한수강으로 분한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을 제안받고 고민이 많았다. 한수광이라는 친구가 워낙 악하기 때문에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도 선택한 이유는 악역에게 시간이 없었다. 악역에게 어떤 설명조차 할 시간도 주지 않는 캐릭터도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해서 악역을 맡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캐릭터에 도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악역 연기를 보고 '눈이 매섭다'고 하더라. 그게 매력 포인트이지 않았나 싶다"며 "이런 이미지를 깨는 게 또 저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용감한 시민 시사회
배우 신혜선과 이준영의 '용감한 시민'이 묵직한 한방을 날린다.
최근 영화 '용감한 시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진표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신혜선과 이준영이 참석했다.
웹툰 원작인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먹고 살기 위해 조용히 살아 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한혜선 분)과 법도 경찰도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이준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는 '학폭(학교폭력)' 문제를 꼬집는다. 교내에서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어찌할 바 모르는 절대악 한수강을 소시민이 다크 히어로로 변신해 응징한다.
신혜선은 유명한 복싱 선수였지만 기간제 교사로 일하게 되고, 이후 정교사가 되기 위해 불의를 참고 살아가는 소시민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에 도전한다.
이 날 신혜선은 “시나리오를 읽고 통쾌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극 중 소시민은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을 갖고 있지만, 현실에 의해 불의를 참을 수밖에 없는 이중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는 신혜선은 "웹툰 원작이다 보니까 만화적인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더 직설적으로 표현해 보려고 했다. 너무 재밌었다"고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정말 힘든 거더라. 영화를 내가 또 봤는데 준영이가 대단하고 액션 연기를 훌륭하게 하셨던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체력, 근육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해봤지만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았다. 액션 연기도 조금 타고나는 게 있어야 하지 않나 싶더라"며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넷플릭스 'D.P.' '마스크걸' 등 여러 작품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인 이준영은 힘도 세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게 일상인 한수강으로 분한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을 제안받고 고민이 많았다. 한수광이라는 친구가 워낙 악하기 때문에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도 선택한 이유는 악역에게 시간이 없었다. 악역에게 어떤 설명조차 할 시간도 주지 않는 캐릭터도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해서 악역을 맡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캐릭터에 도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악역 연기를 보고 '눈이 매섭다'고 하더라. 그게 매력 포인트이지 않았나 싶다"며 "이런 이미지를 깨는 게 또 저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감한 시민'은 오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