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혼 생각 중인 사람의 남편입니다.

ㅇㅇ2023.10.19
조회73,309


https://zul.im/0O9AZ2
이글 쓴 사람의 남편입니다
와이프랑 같이 보기로하고 와이프한테 쓰게했는데 저를 죽일놈으로 묘사해놨네요ㅋㅋ
어이가 없어서 다시 씁니다ㅋㅋ 생각나는데로 씁니다
댓글에 우리 엄마한테 돈 300주는게 많다고 했네요
원래 부부가 결혼하면 부모님이 애봐주지 않아도 용돈도 드리는데 300이 많다고 생각안합니다
장인어른 장모님께도 드리자고 했었습니다
두분께서 이미 모아두신 돈도 많고 장모님이 하시는 일도있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안드렸던거지 원래는 와이프 친정에도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다들 일끝내고 퇴근하는 시간에 혼자 일을 못끝내서 야근한적이 많고 늦게가면 엄마가 애 밥이랑 먹여놓으니까 일부러 그러나싶기도했습니다
아무튼 엄마는 애 재우고 먹이고 씻기고 하원시키고 우리먹으라고 반찬도 해주는데 300이 많습니까
장모님은 한 번도 애를 봐주지않으십니다 다늙은 우리 엄마가 애를 거의 키웠습니다 300도 작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 며느리 등쳐먹고 여행다니는 파렴치한 인간처럼 와이프가 써놓았는데 해외여행 보내달라고 먼저 하신적 없습니다
한번도 안가봤다고하니까 와이프가 결혼 첫해에 괌보내드렸습니다
다녀오셔서 너무좋아하시고 와이프칭찬을 동네 떠나가게 하셨습니다
주변에서 며느리 잘얻었단 소리에 본인이 알아서 보내준거지 부모님이 미국가고싶다 일본가고싶다 먼저 하신적 없습니다 제주도만 한번가고싶다고 했고 다 와이프가 준비했습니다
코로나 터져서 20년부터는 가지도 않았고 이제는 기분 개같아서 보내준다해도 안갈랍니다
회사얘기 하던데 제가 대표역할 하고있는게 맞아도 지분은 전부 장인어른 땅도 건물도 장인어른겁니다
이 일 시작한지 얼마안된사람이 낙하산처럼 왔단소리 싫어서 저도 열심히했습니다
지각도 안했고 결근도없었고 제가 해야할일을안하진않았고 와이프는 맨날 지각합니다
유치원스쿨버스 기다렸다가 태우고 출발하면 늦는다고 직접 데려다주고 출근하겠다고 나댄것도 와이프고 저는 회사만 늦지말라고했고요
아버지회사라고 늦게다니면 누가 애사심잇겠습니까
그래서 늦는걸로 무안준건 사실입니다
와이프업무는 저랑 달라서 모르지만 대표가요구할때 제대로 서류못가져오는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걸로 화내는게 가해자처럼 써놔서 황당하네요
처가가서 잠 자주잔건 사실인데 본인도 시댁와서 전부치고 이런거 아니니까 편한건 사실아닙니까???
울엄마가 차려준밥 먹고 오면서 가기 싫은티내고 징징거리고 난리나고요
와이프는 쩝쩝대는거 역겨워하듯 저도 밥먹을때 욕실문 열어놔서 거실이나 주방공기가 축축하고 바디워시나 치약냄새까지 풍기면 역겹습니다
본인은 역겨운거 싫은티 팍팍내면서 저는 왜 안됍니까
저를 개쓰레기로 묘사해둔게 빡쳐서 반박합니다
싸우다가 글올리고 같이 댓글보기로했지만 일 사정상 와이프가 글쓴것도 잊고있었는데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