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친구가 아니라 친한 언니에요.
둘 다 자영업에 같은 동네 살아서
주 1~2회 만나서 자주 놀고요.
성격도 잘 맞아서 가깝게 지내는 절친입니다.
문제는 언니가 식탐이 정말정말 심하고
진짜 미친듯한 대식가입니다..
(술도 많이 먹습니다)
술이야 권하지 않아 분위기 맞춰주면서 노는데
요즘 식사를 같이 먹는게 버거울 정도에요.
일단 무조건 자기가 가고 싶은곳 가야하고
메뉴 고를 때도 자기 주장 강하고요.
음식이 나오면 코박고 허겁지겁..
말 한마디 없이 정말 정말 빨리 먹어요..
그리고 한끼로 만족 못하고
푸짐하게 한상 먹고 2차가서 안주 두세가지 먹고
3차로 감자탕집가서 또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
일식집 가면 나오는 20가지 이상 반찬을
소스 한점 안 남기고 다먹구요.
진짜 코끼리 같아요... ㅜㅜ
첨엔 귀여웠는데 점점 맞춰주는게 피곤해요.
당연히 돈도 나눠내는데 짜증날 때도 있고요.
만나면 각출 10만원 이상입니다.
술도 많이 먹는데다가 비싼 바 가는걸 좋아하구요.
돈은 본인이 내려는 경우가 많은데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얻어먹나요.
돌아가면서 한번씩 내는데,
저는 진짜 맥주 한모금 마시고
오만원, 십만원 내는 날이 허다합니다.
배 찢어지기 직전인데 자꾸 더 시키니
슬슬 기분이 언짢을 때가 많아요.
심지어 그렇게 많이 먹는데 날씬합니다.
오늘도 걸신 들린거처럼 먹는데 좀 밉더라구요.
식탐 많은 친구와 식사하는 법
둘 다 자영업에 같은 동네 살아서
주 1~2회 만나서 자주 놀고요.
성격도 잘 맞아서 가깝게 지내는 절친입니다.
문제는 언니가 식탐이 정말정말 심하고
진짜 미친듯한 대식가입니다..
(술도 많이 먹습니다)
술이야 권하지 않아 분위기 맞춰주면서 노는데
요즘 식사를 같이 먹는게 버거울 정도에요.
일단 무조건 자기가 가고 싶은곳 가야하고
메뉴 고를 때도 자기 주장 강하고요.
음식이 나오면 코박고 허겁지겁..
말 한마디 없이 정말 정말 빨리 먹어요..
그리고 한끼로 만족 못하고
푸짐하게 한상 먹고 2차가서 안주 두세가지 먹고
3차로 감자탕집가서 또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
일식집 가면 나오는 20가지 이상 반찬을
소스 한점 안 남기고 다먹구요.
진짜 코끼리 같아요... ㅜㅜ
첨엔 귀여웠는데 점점 맞춰주는게 피곤해요.
당연히 돈도 나눠내는데 짜증날 때도 있고요.
만나면 각출 10만원 이상입니다.
술도 많이 먹는데다가 비싼 바 가는걸 좋아하구요.
돈은 본인이 내려는 경우가 많은데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얻어먹나요.
돌아가면서 한번씩 내는데,
저는 진짜 맥주 한모금 마시고
오만원, 십만원 내는 날이 허다합니다.
배 찢어지기 직전인데 자꾸 더 시키니
슬슬 기분이 언짢을 때가 많아요.
심지어 그렇게 많이 먹는데 날씬합니다.
오늘도 걸신 들린거처럼 먹는데 좀 밉더라구요.
집도 잘 사는데 도대체 왜 저렇게 식탐이 많을까요
먹는걸로 면박주기도 그렇고..
저 부분만 빼면 참 좋은 인연인데
너무 답답한데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