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밖에서 산책하다가 남의 강아지 발로 차서 죽여버림. 그 강아지는 대형견이었고 견종이 핏불 같은데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내가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해서 마주치자마자 내가 경기 일으키고 후다닥 뛰어가니까 갑자기 이빨 보이더니 나를 공격하기 시작함. 견주는 목줄 통제도 못했고, 입마개 풀리면서 그대로 강아지가 내 오른쪽 종아리 쪽 물고 헤드뱅잉하면서 막 흔드는데 진짜 이대로 강아지 앞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목 뜯길 거 같은 위협을 느끼고 왼발로 전력을 다해 그 강아지 배를 차버림. 그러니 거품 물고 경련 일으키다가 결국 죽어버렸는데 견주가 나 고소하고 콩밥 먹인다고 아주 난리가 났다; 하.. 머리 아프다 그냥. 내가 죽이고 싶어서 죽인 것도 아니고그 강아지한테 죄책감도 들고 난 그냥 산책한 거 뿐인데 왜 상황이 이렇게 된 건지.. 당분간 경찰서도 왔다갔다 해야될 거 같은데 이거 정당방위이겠지?
남의 강아지 죽였는데 처벌 받냐?
그 강아지는 대형견이었고 견종이 핏불 같은데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내가 강아지를 엄청 무서워해서 마주치자마자 내가 경기 일으키고 후다닥 뛰어가니까 갑자기 이빨 보이더니 나를 공격하기 시작함.
견주는 목줄 통제도 못했고, 입마개 풀리면서 그대로 강아지가 내 오른쪽 종아리 쪽 물고 헤드뱅잉하면서 막 흔드는데 진짜 이대로 강아지 앞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목 뜯길 거 같은 위협을 느끼고 왼발로 전력을 다해 그 강아지 배를 차버림.
그러니 거품 물고 경련 일으키다가 결국 죽어버렸는데 견주가 나 고소하고 콩밥 먹인다고 아주 난리가 났다;
하.. 머리 아프다 그냥. 내가 죽이고 싶어서 죽인 것도 아니고그 강아지한테 죄책감도 들고 난 그냥 산책한 거 뿐인데 왜 상황이 이렇게 된 건지..
당분간 경찰서도 왔다갔다 해야될 거 같은데 이거 정당방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