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콩콩팥팥 본방 보고 있습니다.

ㅇㅇ2023.10.20
조회43,692
아니 자막을 왜 저리 다는지....

땅에 심었을 뿐인데, 이리 자라났다?
수박씨 그냥 뱉은 건 데 이리 자라났다

진짜로요?
그럼 농사짓는 사람은 뭐가 되나요?


저, 저기 어딘지 압니다.
물론 저 분들 진짜 시시때때로 와서 농사(?)지었구요.
그런데, 과연 저게 딱 저 분들의 힘으로만 되었을까요?

내 밭에 물 주면서 옆밭 말라있음 같이 물 주는게 농사이구요.
지나가다 오가다라도 한번 들여다 봐 지는 게 농사입니다


그런데
신기하다, 이쁘다.
다 괜찮은데...

밭에 그냥 심어놨는데 이리 자랐다는 말은 진심 속상합니다.
그리고 후에 그거 포장하기나 한 듯 나오는 말도 좀 그렇네요.

애초에 농사를 이리 쉽게 안 보셨음 합니다.
저희는 일년 농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