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임고생인데 바뀐 원서접수방식때문에 원서접수 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임용준비생2023.10.20
조회39,648
안녕하세요 임용준비생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화력이 제일 세다고 해서
올려요.
원서접수기간이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 6시까지였고
저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원서접수를 무리없이 해왔기에
지역고민을 하고 오늘 오후에 원서접수를 하려고
원서접수사이트에 접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과 재작년과는 달라진 간편인증방식이 저를
멘붕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카카ㅇ톡 지갑인증방식, 네ㅇ버 인증방식,
패ㅅ앱 인증방식 등등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지

저는 우선 카카ㅇ톡 지갑인증방식을 택하고
제 카카ㅇ톡으로 오는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차례차례
진행을 하던 중
그 다음 절차인 카카ㅇ가 보낸 세자리를 입력하세요라는
것을 보았으나 제 폰에는 카카ㅇ가 보낸 세자리가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여러번의 시도끝에 네ㅇ버
간편인증방식을 택해서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네ㅇ버 어플을 깔거나 네ㅇ버에 로그인후
다시 시도하라는 창을 보고 로그인후 다시 시도했으나
동일한 화면이 떠 임용시험 공고문에 있는
간편인증방식 오류 시 문의번호에 전화를 걸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고 전화는 끝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제가 응시하고자 하는 지역
공고문에 있는 교육청에 담당 번호로 연락했으나
공무원인지 직원인지 시큰둥하게
'그 간편인증방식 바뀐거 저희가 공고문에 공지했고요'
'그 문제는 카카 ㅇ 에 문의하셔야죠'
'저는 카카ㅇ 지갑 인증 지금 되는데요?'
'여기다 문의할게 아니고요 공고문에 번호 써있잖아요
거기로 전화해보세요' 라길래 저는 여기다 전화해봤는데
안 받아요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직원이 알아들을수도 없이 빠르게
두개의 번호를 불러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 중 하나의 번호는 제가 앞서 전화해봤으나 안 받았던 공고문에 써있었던 번호였고
나머지 한 번호도 안 받더라고요
어느 누구도 교육청에서 도와주려고 하지않았습니다.

어느새 시간은 마감 30분전인 5시반이 다 되어가고있었고
결국 저는 공동인증서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은행어플을 깔고 은행직원한테 전화하며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복잡했고
저는 결국 원서접수시간인 6시가 다 되어
원서접수를 끝끝내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교육청 직원의 말대로 공고문을 다시 확인해보았으나
간편인증방식이 변경되었다는 공지는 어디에도
볼수없었고
왜 발을 동동 구르며 도움을 요청하는 수험생 앞에
교육청 측은 여기에 문의할게 아니라는듯
자기 일이 아니라는듯
시큰둥한 태도로 연락이 불통인 번호를 알려주었으며
왜 공고문에 쓰여져 있는 간편인증 오류 시
문의하라고 쓰여있는 번호는 왜 연락이 먹통이었으며
원서접수 방식 중 간편인증 방식이 바뀐것에
대하여 왜 공지가 미흡했는지
그리고 갑자기 접수방식이 바뀌어서
카카ㅇ뱅크나 폰뱅킹, 어플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아날로그형 사람들은 어떻게 간편인증을 하며
어떻게 접수하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래는 공고문 접수방법의 일부이며
간편인증에 대한 사진만 희미하게 나와있을뿐
간편인증 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고
간편인증이 안될시 어떻게 해야하는 지의 공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렇게 인증방식을 바꿔버리면
어플사용에 무지하고 폰 뱅킹을 아예 안하는 사람은
어떻게 원서접수하라는 건지 너무 억울합니다
인증방식을 바꾸더라도 기존 방식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했었어야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구제받는 방법이 없을까요?

+)추가

지금 댓글에 계속 작년에도 공동인증서 방식 있었고
올해도 간편인증이 새로 들어온 것 일뿐
공동인증서 방식은 작년과 동일한데 왜 못했냐는
댓글이 많은데 임용 안 쳐보시고 원서접수 안해보셨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작년까지 공동인증서 접수방식과
아이디, 비밀번호 설정방식 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 방식으로 그동안
공인인증서없이 원서접수 무리없이 잘 해왔고요
그랬기때문에 굳이 공동인증서의 필요성도 못 느꼈고
공동인증서 만들 생각도 안했습니다.

근데 교육청에서 갑자기 저 아이디와 비밀번호 방식만
쏙 빼버리고 간편인증을 넣어서 확 바꿔버렸는데
이거는 민원감 아닌가요?
기존방식을 유지한채 새로운 간편인증방식을
넣던지 해야지 그러면 그동안 저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 방식으로 원서접수 해온 수험생들은 뭐가 됩니까?
수험생들한테 이렇게 혼란줘도 되는건지?

그리고 공고문에 쓰여있었다 어쨌다 하는데
저게 공지한건가요? 그림도 희미해서 잘 안 보이는데?

저것만 보고 원서접수방식이 바뀌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저것만보고는 원서접수방식이 바뀌었는지
모릅니다



원래 작년까지는 공동인증서방식과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 방식 이 두가지가

있었어요

지금 사람들 댓글중에 공동인증서방식은

작년에도 있었는데 왜 도대체 원서접수를 못했냐는

댓글이 많던데

저는 공동인증서없이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방식으로 그동안 원서접수 정상적으로 잘해왔고

계속 저 방식으로 해왔기에 공동인증서의 필요성도

못 느꼈고 굳이 만들 필요성도 못 느꼈어요

그리고 누누이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일체의

인터넷뱅킹, 은행어플, 카카오뱅크등의 어플은

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써본적도 없고요

그동안 모든 업무는 은행창구가서 은행원한테

직접 접수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공동인증서도 없고 카카오 간편인증이니

토스 간편인증이니 그런거 필요성도 모르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올해 갑자기 제가 그동안 원서접수했었던

방식인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 방식은 쏙 빼버리고 다른 방식들은 유지한채 간편인증 방식이 도입돼서 새롭게 바뀌었더라고요

새롭게 바뀌는건 좋다 이거에요

근데!!!!! 도대체!!!!! 왜!!!!!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 방식만 쏙 빼버리고

새롭게 바꾸는건지?

이 방식만 쏙 빼놓고 바꿔버리면 그동안 아이디와

비밀번호 설정방식으로 계속 원서접수 해왔었던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이거 수험생들 괜히 혼란만 가중시켰다고 봅니다

이거 민원감 아닌가요?



새롭게 바꾸더라도 기존에 원서접수하는 방식은

그대로 살렸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고문에 공지되어있다고 뜨는데

아니? 사진도 흐릿하게 되어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원서접수방식이 바뀌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리고 원서접수방식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게 공지가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현직교사쌤이 엄청 길게 댓글도 달아주셨던데 그 분 말씀처럼 이건 스마트폰 소외계층이나

사용이 미숙한 수험생들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부족했으며 입안을 통과시키는 사람과 정책 결정자에게도 분명히 문제점과 귀책사유가 있다고 봅니다.

왜 당연히 저런 복잡한 어플들을 능숙하게 사용할거라고 생각을 하고 저렇게 방식을 바꿔버리시는건지 정말 이해도 안 갈 뿐더러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