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곳에 저보다 사회생활을 오래 해보신 진정한 어른분들,
그리고 전문적인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방탈은 너무 죄송하나, 이곳이 화력이 세고 많은 분들이 보신다고 하여 염치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82세의 할아버지에게 접근하여 계획적인 사기행위를 한 사기꾼들에게,
현재 1억이 넘는 사기꾼의 빚까지 갚아줘야 하며, 건물과 땅을 모두 빼앗기게 생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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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부는 2012년 A와 부동산 교환 거래를 진행하셨습니다. 당시, 조부께서는 시골에 작게 집을 직접 짓고 살고 계셨는데 어느 날, 이 집을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조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돌아가시고 나서 혼자 남게 될 제가 걱정되던 시기였는데,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이 있다. 이 부동산을 갖고 있으면 손녀가 생활비라도 할게 아니냐” 라며 매매계약이 아닌 부동산 교환계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조부께서는 이를 받아 들이셔서, 부동산 교환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A의 명의가 아닌 B 명의 부동산과 교환계약이 체결되었는데 어찌된 일인가를 묻자 본인과 B는 20년 지기 친구이며 위 부동산 거래에 대한 위임을 전부 받아왔다고 하여 위임장과 인감 등 계약에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가지고 왔고, 당시 부동산 대표와 함께 진행하였기에 별 의심없이 거래를 진행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약간의 시간이 지나, A가 말했던 월세는 A가 임의로 작성한 가짜 월세 계약서였으며 시세 또한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계약 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상대는 정상적인 거래였고 월세는 본인들과 상관없다고 하며 이를 무시하였고 조부께서는 경찰서, 신문고 등 피해를 호소해보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추후 알아보니 부동산 대표도 A의 지인이였습니다.)
3년 넘는 시간이 흘러, B가 찾아와 도움을 주겠다며 사실 A는 부동산 거래 사기꾼이 맞으니 함께 고소를 하자고 제안했고 저희 조부께서는 B에게 너무나 고마워하며 같이 고소를 진행하였고 결국 A는 사기 및 자격모용사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실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등기상 소유권을 원상복구 해달라는 재판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는 인용되어 A는 저희 조부의 땅과 건물을 돌려줘야 하고 저희 조부 또한 교환거래로 받았던 B의 부동산을 넘겨줘야 하는 최종 판결 (당시, A에게 일부 금액을 현금으로 받아 B 부동산 소유 당시 은행의 근저당 금액을 변제하여, B로부터는 변제된 금액을 받기로 판결) 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재판을 진행했기에 이제야 다시 처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82세까지 정말 정정하게 건강하셨던 저희 조부께서는 5년이 넘는 재판 과정 중 암에 걸리셨고, 하루하루 고통을 겪으며 돌아가시기 전에 판결만 기다리셨던 분이셨고 결국 마무리를 하지 못하신 채 사망하셨습니다.
그런데, 법만 너무 믿은 저희가 잘못이였던 걸까요?
B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월세도 안 나오는 부동산 본인은 필요없다며 그냥 시골 땅과 집을 포기하면 일부 금액을 주겠다. 내가 A와 잘 상의해볼테니 그거 받고 그냥 다 포기해라. 어차피 너 그거 못 가진다“ 라며 당시 25살이던 제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돈을 주지 않았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결해달라고 얘기도 하고 기다렸지만 시종일관 무시하던 B는 결국 올해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나라에서 감면시킨 30%라는 돈만 받고 B에게 부동산을 다시 돌려줘야 합니다. (개인회생 변제내역서 상 재산만 11억이 넘고 부동산만 3개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저한테 줄 돈이 없었을까요..? B도 한 편이기에 제게 A가 가지고 있는 땅과 건물을 포기하라고 한거 같습니다.)
A는 현재 토지는 A 명의, 건물은 A 매형의 동생 명의로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이 건물에서 A의 매형은 1박에 45만원이라는 금액을 받으며 무단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집단 사기꾼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저희 조부와 왕래하며 지냈고, 저희 집 바로 앞에서 펜션장사를 하고 있었던 A의 매형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사정을 조부와 친하게 지내면서 들었던 A의 매형은 와이프의 남동생인 A (부동산 전문 브로커) 를 불러들여 부동산 거래를 하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A에게 받아야 하는 땅은 현재 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의 가압류로 1억 후반의 금액이 있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피해자라며 이 가압류를 풀어달라고 제가 나서서 재판도 해봤지만, 이 빚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번달 안에 제가 갚지 않는다면 경매로 넘기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 사기꾼의 빚을 갚아줘야 하는 걸까요? 그 무엇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고, 개인회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건물에서는 펜션영업을 하며 이익을 취하고, 경매에 넘어가도록 본인의 빚을 갚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건물은 A 매형의 동생 명의로 바꿔두어 재판을 새로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등기 건물이였기에, 그리고 건축물 등재시 필요한 서류를 아무것도 주지 않았기에 재판 중에 저희 몰래 등기를 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희에게 합의하자고 연락을 했었고, 이를 거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3자에게 매매해버렸고 이때문에 소송을 걸자 이들은 재판기일을 미뤄 시간을 벌은 후 재판 4일전 또 다시 매매, 2일전 갑자기 변호사 선임하여 재판장에 뻔뻔하게 나타나 본인들은 죄가 없으니 건물을 소유하는게 마땅하다 라고 주장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법의 판결 아래 다시 원상회복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당장 다음주까지 빚 1억이 넘는 돈을 제가 대신 갚겠다고 나서지 않으면 경매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 가족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법의 판결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며,
지금도 저희 할아버지 집을 펜션 예약메인에 올려놓고 예약을 받으며 장사를 하고 있는 그들을 보니 역겹고 비참한 마음입니다.
사실 많이 무섭고 버겁습니다. 할아버지의 유언대로 저는 이 일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좋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아시는 것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82세에게 사기쳐 뺏은 건물로 펜션장사중인 사기꾼
이 곳에 저보다 사회생활을 오래 해보신 진정한 어른분들,
그리고 전문적인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방탈은 너무 죄송하나, 이곳이 화력이 세고 많은 분들이 보신다고 하여 염치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82세의 할아버지에게 접근하여 계획적인 사기행위를 한 사기꾼들에게,
현재 1억이 넘는 사기꾼의 빚까지 갚아줘야 하며, 건물과 땅을 모두 빼앗기게 생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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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부는 2012년 A와 부동산 교환 거래를 진행하셨습니다. 당시, 조부께서는 시골에 작게 집을 직접 짓고 살고 계셨는데 어느 날, 이 집을 구매하고 싶다는 사람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조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돌아가시고 나서 혼자 남게 될 제가 걱정되던 시기였는데,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이 있다. 이 부동산을 갖고 있으면 손녀가 생활비라도 할게 아니냐” 라며 매매계약이 아닌 부동산 교환계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조부께서는 이를 받아 들이셔서, 부동산 교환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A의 명의가 아닌 B 명의 부동산과 교환계약이 체결되었는데 어찌된 일인가를 묻자 본인과 B는 20년 지기 친구이며 위 부동산 거래에 대한 위임을 전부 받아왔다고 하여 위임장과 인감 등 계약에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가지고 왔고, 당시 부동산 대표와 함께 진행하였기에 별 의심없이 거래를 진행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약간의 시간이 지나, A가 말했던 월세는 A가 임의로 작성한 가짜 월세 계약서였으며 시세 또한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계약 취소를 요청하였으나 상대는 정상적인 거래였고 월세는 본인들과 상관없다고 하며 이를 무시하였고 조부께서는 경찰서, 신문고 등 피해를 호소해보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추후 알아보니 부동산 대표도 A의 지인이였습니다.)
3년 넘는 시간이 흘러, B가 찾아와 도움을 주겠다며 사실 A는 부동산 거래 사기꾼이 맞으니 함께 고소를 하자고 제안했고 저희 조부께서는 B에게 너무나 고마워하며 같이 고소를 진행하였고 결국 A는 사기 및 자격모용사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실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등기상 소유권을 원상복구 해달라는 재판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는 인용되어 A는 저희 조부의 땅과 건물을 돌려줘야 하고 저희 조부 또한 교환거래로 받았던 B의 부동산을 넘겨줘야 하는 최종 판결 (당시, A에게 일부 금액을 현금으로 받아 B 부동산 소유 당시 은행의 근저당 금액을 변제하여, B로부터는 변제된 금액을 받기로 판결) 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재판을 진행했기에 이제야 다시 처음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82세까지 정말 정정하게 건강하셨던 저희 조부께서는 5년이 넘는 재판 과정 중 암에 걸리셨고, 하루하루 고통을 겪으며 돌아가시기 전에 판결만 기다리셨던 분이셨고 결국 마무리를 하지 못하신 채 사망하셨습니다.
그런데, 법만 너무 믿은 저희가 잘못이였던 걸까요?
B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월세도 안 나오는 부동산 본인은 필요없다며 그냥 시골 땅과 집을 포기하면 일부 금액을 주겠다. 내가 A와 잘 상의해볼테니 그거 받고 그냥 다 포기해라. 어차피 너 그거 못 가진다“ 라며 당시 25살이던 제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돈을 주지 않았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결해달라고 얘기도 하고 기다렸지만 시종일관 무시하던 B는 결국 올해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나라에서 감면시킨 30%라는 돈만 받고 B에게 부동산을 다시 돌려줘야 합니다. (개인회생 변제내역서 상 재산만 11억이 넘고 부동산만 3개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저한테 줄 돈이 없었을까요..? B도 한 편이기에 제게 A가 가지고 있는 땅과 건물을 포기하라고 한거 같습니다.)
A는 현재 토지는 A 명의, 건물은 A 매형의 동생 명의로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이 건물에서 A의 매형은 1박에 45만원이라는 금액을 받으며 무단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집단 사기꾼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저희 조부와 왕래하며 지냈고, 저희 집 바로 앞에서 펜션장사를 하고 있었던 A의 매형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사정을 조부와 친하게 지내면서 들었던 A의 매형은 와이프의 남동생인 A (부동산 전문 브로커) 를 불러들여 부동산 거래를 하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A에게 받아야 하는 땅은 현재 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의 가압류로 1억 후반의 금액이 있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피해자라며 이 가압류를 풀어달라고 제가 나서서 재판도 해봤지만, 이 빚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번달 안에 제가 갚지 않는다면 경매로 넘기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 사기꾼의 빚을 갚아줘야 하는 걸까요? 그 무엇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고, 개인회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건물에서는 펜션영업을 하며 이익을 취하고, 경매에 넘어가도록 본인의 빚을 갚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건물은 A 매형의 동생 명의로 바꿔두어 재판을 새로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등기 건물이였기에, 그리고 건축물 등재시 필요한 서류를 아무것도 주지 않았기에 재판 중에 저희 몰래 등기를 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희에게 합의하자고 연락을 했었고, 이를 거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 3자에게 매매해버렸고 이때문에 소송을 걸자 이들은 재판기일을 미뤄 시간을 벌은 후 재판 4일전 또 다시 매매, 2일전 갑자기 변호사 선임하여 재판장에 뻔뻔하게 나타나 본인들은 죄가 없으니 건물을 소유하는게 마땅하다 라고 주장합니다.
저희는 그동안 법의 판결 아래 다시 원상회복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당장 다음주까지 빚 1억이 넘는 돈을 제가 대신 갚겠다고 나서지 않으면 경매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 가족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법의 판결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며,
지금도 저희 할아버지 집을 펜션 예약메인에 올려놓고 예약을 받으며 장사를 하고 있는 그들을 보니 역겹고 비참한 마음입니다.
사실 많이 무섭고 버겁습니다. 할아버지의 유언대로 저는 이 일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좋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아시는 것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