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차별을 겪은 후, 솔직한 심경

ㅇㅇ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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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장가갈 때 5억, 나 시집갈 때 1억5천.
서러운 맘이 들었어도, 부모한테 사랑받고 싶었는 지 그렇게 잘했다.
전화도 종종하고. 엄빠랑 놀러가고, 맛난거 먹고, 손주보여주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보니..
오빠가 재산을 많이 받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양의 의무에서 해방된 마음. 홀가분하다. 재산 덜 받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엄마가 돈이든 반찬이든 한번씩 해주려고 해도 안 받고싶다. 난 안 모실거니까, 나한테 안 잘해줬음 좋겠다. 자꾸 해주려는게 부담스럽다.
요즘 우리동네로 이사오고 싶어 하시는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