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 내가 참 어리숙하구나. 그냥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나는 그렇게 세상을 안살고 있으니까 남도 그럴거라고 막연히 믿고 있었던듯 하네. 어쩐지 나한테 자꾸 판이나 게시판에 글올리는 곳 가지 말라고 하더니...다 이유가 있었네... 사귄지 5개월 된 남친이 이번에 컴퓨터를 살거라면서 250만원정도 견적잡아서 컴퓨터 견적서를 자꾸 나한테 보내. 나는 견적서 받아도 잘 모르는데. 견적서는 도대체 왜 보내지? 혹시 사달라고 보내는 걸까? 평소에도 자꾸 뭐 사야 하는데...뭐 필요한데... 이런소리 자주 하고 쇼핑할때 전화해서는 이거 사려고 왔어~ 근데 너무 비싸네~이가격엔 안사지. 하면서 그냥 집에 오는 경우가 많아. 계속 사달란 소리로 들려서 한번은 그냥 택배로 사서 보내줬거든? 근데 왜 샀냐고 고맙다고 다음부턴 사지 말라고 하면서 또 입만 열면 뭐가 필요하다고 하고...쇼핑할때마다 통화를 하니까 곤욕이네. 253
남친이 컴퓨터 견적서를 보내
그냥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나는 그렇게 세상을 안살고 있으니까 남도 그럴거라고
막연히 믿고 있었던듯 하네.
어쩐지 나한테 자꾸 판이나 게시판에 글올리는 곳 가지 말라고 하더니...다 이유가 있었네...
사귄지 5개월 된 남친이
이번에 컴퓨터를 살거라면서 250만원정도 견적잡아서
컴퓨터 견적서를 자꾸 나한테 보내.
나는 견적서 받아도 잘 모르는데.
견적서는 도대체 왜 보내지?
혹시 사달라고 보내는 걸까?
평소에도 자꾸 뭐 사야 하는데...뭐 필요한데...
이런소리 자주 하고 쇼핑할때 전화해서는
이거 사려고 왔어~ 근데 너무 비싸네~이가격엔 안사지.
하면서 그냥 집에 오는 경우가 많아.
계속 사달란 소리로 들려서 한번은 그냥 택배로 사서 보내줬거든? 근데 왜 샀냐고 고맙다고 다음부턴 사지 말라고 하면서 또 입만 열면 뭐가 필요하다고 하고...쇼핑할때마다 통화를 하니까 곤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