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되고 나니까 몸이 여기저기 아파온다.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최근에는 등쪽에 통증이 오고....살도 좀 빠지는거 같고.그래서 증상 찾아보니까 췌장암이 있더라. 만약 내가 암에 걸렸으면 어쩌지...하고 생각해보니 암보험 든게 생각나고살아온 인생이 생각나고....인생이 너무 소중해지는게 아니라 고통만 없이 빨리 끝났음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사는 게 참 힘들다. 희망도 재미도 없다. 386
나이가 드니까 몸이 아프다.
최근에는 등쪽에 통증이 오고....살도 좀 빠지는거 같고.그래서 증상 찾아보니까 췌장암이 있더라. 만약 내가 암에 걸렸으면 어쩌지...하고 생각해보니 암보험 든게 생각나고살아온 인생이 생각나고....인생이 너무 소중해지는게 아니라 고통만 없이 빨리 끝났음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
사는 게 참 힘들다. 희망도 재미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