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읽어보니까 예단에 관한 문의글이 많았던 것 같은데... 여자들 입장이 그런건지...저또한 그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지난주말에 시부모님 될 분들을 찾아뵙고 어머님께 예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어머님은 그냥 편하게 현금으로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말뜻을 전부...그러니까 이불이나 반상기 등등 다 현금으로 달라는 말씀인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장남인데 이불은 해드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너가 알아서 하는거고...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제가 미리 생각했던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요. 신부 꾸밈비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사실 잘 꾸미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화장도 잘 안하고 ... 비싼옷도 잘 안입는 스타일이고...보석류도 좋아하지 않고 근데 시댁쪽에선 누나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누나가 저희 결혼식의 뭐랄까 본보기라고 해야하나 누나가 이거 했음 우리도 이거하고...뭐 이런식있죠. 누나가 많이 받았나봐요. 그래서 저도 많이 해주신데요. 님들이 들음 좋은것일 수 있지만... 전 많이 받는거 부담스럽거든요.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줄여서 결혼을 해야하거든요. 여태 제 돈으로 생활을 하다시피 했던 저희집에서 적금부은거 제가 다 가져가면 저희집은 너무 어렵거든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남친과 저)는 서로 적당히 저렴하게 하자고 했는데...막상 준비를 하다보니..또 시댁과 이야기를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받으면 신랑도 그만큼 해주길 바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시부모님 그렇게 꼭 해와야 하는거라 말씀하시지는 않지만... 또 그렇게 말씀하실분들도 아니시구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거든요. 주위 언니들이 부러워할 정도로...그래도 막상 그렇게 하면 섭섭해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누나와 비교가 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전 그렇게 남들처럼 잘 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금액면에서 말이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신부꾸밈비를 그렇게 해주신다면...저또한 신랑 좋은옷 해줘야 할꺼고... 예단또한 부담이 됩니다. 저는 예단 300생각하고 있는데...다른건 따로 하고 말이죠 제가 자꾸 받는게 많으니까 부담이 되서요. 전 그냥 제가 해주는것 처럼 신랑쪽에서도 그렇게 해줬음 하거든요. 나중에 섭섭하다고 하더라도 그게 제 맘에 편할 것 같아요. 같은 입장이니까 님들아 무리를 해서라도 500을 해줘야 할까요? 정말 제 예산에 500하면...좀 무리가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돈 더 써야겠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혼자서 고민이 되네요. 신랑은 그냥 생각했던 대로 하라고... 부담갖지말고...하라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질 않네요. 내용이 좀 정리가 안되는것 같은데요. 질문의 요지는 시댁쪽에 신경안쓰고 원래 생각했던대로 하는게 좋은방법인지... 아니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500까지는 해줘야 좋은방법인지... 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예단...
여기 글 읽어보니까 예단에 관한 문의글이 많았던 것 같은데...
여자들 입장이 그런건지...저또한 그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지난주말에 시부모님 될 분들을 찾아뵙고 어머님께 예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어머님은 그냥 편하게 현금으로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말뜻을 전부...그러니까 이불이나 반상기 등등 다 현금으로 달라는 말씀인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장남인데 이불은 해드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너가 알아서 하는거고...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제가 미리 생각했던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요.
신부 꾸밈비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사실 잘 꾸미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화장도 잘 안하고 ...
비싼옷도 잘 안입는 스타일이고...보석류도 좋아하지 않고
근데 시댁쪽에선 누나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누나가 저희 결혼식의 뭐랄까 본보기라고 해야하나
누나가 이거 했음 우리도 이거하고...뭐 이런식있죠.
누나가 많이 받았나봐요. 그래서 저도 많이 해주신데요. 님들이 들음 좋은것일 수 있지만...
전 많이 받는거 부담스럽거든요.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줄여서 결혼을 해야하거든요.
여태 제 돈으로 생활을 하다시피 했던 저희집에서 적금부은거 제가 다 가져가면 저희집은 너무 어렵거든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남친과 저)는 서로 적당히 저렴하게 하자고 했는데...막상 준비를 하다보니..또 시댁과 이야기를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받으면 신랑도 그만큼 해주길 바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시부모님 그렇게 꼭 해와야 하는거라 말씀하시지는 않지만...
또 그렇게 말씀하실분들도 아니시구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거든요.
주위 언니들이 부러워할 정도로...그래도 막상 그렇게 하면 섭섭해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누나와 비교가 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전 그렇게 남들처럼 잘 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금액면에서 말이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신부꾸밈비를 그렇게 해주신다면...저또한 신랑 좋은옷 해줘야 할꺼고...
예단또한 부담이 됩니다. 저는 예단 300생각하고 있는데...다른건 따로 하고 말이죠
제가 자꾸 받는게 많으니까 부담이 되서요. 전 그냥 제가 해주는것 처럼 신랑쪽에서도 그렇게 해줬음 하거든요.
나중에 섭섭하다고 하더라도 그게 제 맘에 편할 것 같아요. 같은 입장이니까
님들아 무리를 해서라도 500을 해줘야 할까요? 정말 제 예산에 500하면...좀 무리가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돈 더 써야겠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혼자서 고민이 되네요. 신랑은 그냥 생각했던 대로 하라고...
부담갖지말고...하라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질 않네요.
내용이 좀 정리가 안되는것 같은데요. 질문의 요지는 시댁쪽에 신경안쓰고 원래 생각했던대로 하는게 좋은방법인지...
아니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500까지는 해줘야 좋은방법인지...
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