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생각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ㅇㅇ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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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시면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시는데
별 얘기 아닌데도 남편한테는 얘기하지 마라 하세요
본인 아프다 하는 얘기하시고 남편한테 말하지마라
남편한테 말하면 너랑 나랑 절교다 하면서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기도 하시고요
근데 그냥 제가 남편에게 말 안하고 가만 있음
그날 밤 남편한테 전화해서 본인이 다 말하십니다
뭐 어쩌라는걸까요
저보곤 저만 알고 있으라 하고
그날 밤이나 하루뒤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쪼르르 말합니다
그래서 그냥 안부 전화도 안드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