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10개월 아기 키우는 부부임.
남편 전문직 아내 회사원(육아휴직중)
남편 월수입 세후 2500~2800
아내 육아휴직비 세후 190정도
아내 육아 매우 잘함 + 집안일도 잘함
육아에 스트레스 안받아하고 잘 맞아 함.
남편 주5일 10시~7시 근무고 경우에 따라 6시 조퇴 주 2회정도 그리고 주1회정도 야근있음.
남편 개인적 약속 한달에 많으먼 2번(회식 포함)
주3~4회 가량 헬스하고(1시간) 평균 한달에 일요일 하루 사회인 야구감(이동시간포함 4시간)
아내 주4회가량 약속있지만 다 아기랑 함께 나감.
개인약속도 있지만 동네엄마들이랑 만나서 같이 육아, 문센 이런거 포함
남편 퇴근하고 집오면 보통 8시
와서 아이랑 같이 목욕하고 그동안 아내가 집안일하고
그 후에 일찍 육퇴 목표로 분담해서 주로 아내가 아이 재우고 그동안 남편이 남은 집안일함.
집안일 완벽히 다하진 못하고 아내가 애기 재우고 나오면 남은거 같이함.
둘다 깔끔한 집 좋아해서 집은 매일매일 아이 낳기 전 상태 유지중으로 집안일 좀 많은 편.
남편ISTP로 직설적이고 객관적이고 감성적이지 못함 공감못한다는 말 자주 들음
아내 INFJ로 감성적이고 공감 중요시하고 남편의 직설적인 화법에 상처 많이 받는다 함
오늘 사건
아내 눈에 다래끼났는데 남편이 시간 지나면 곧 낫겠지 크게 걱정은 안된다 함. 아내가 서운해해서 약간의 논쟁 후 남편이 사과함.
그후 밤에 아기 재우는 동안 남편이 집정리 및 청소하고 집안일 남은거 하는데 설거지 쌓여있어서 남편이 하겠다고 함.
남편이 설거지 하면서 '이유식 많이 남으면 바로 물에 담그지말고 음쓰에 버리고나서 물담가두는게 좋지 않을까?' 정확히 이렇게 얘기함. 아내 '알겠는데 왜이렇게 무섭게 얘기해?' 라고 함
내가 정확히 어떻게 얘기했는지 말해주며 이게 무섭게 얘기한거냐고하자 아내 별말 안함. 또 설거지중 음식물이 눌러붙어 잘 안씻겨서 남편 하 "잘 안지워지네" 하자 아내 "설거지하는거 기분나빠?" 얘기함
이거로 싸우다가 정리하자면
남편입장: 내가 말을 직설적으로 하고 너처럼 빙빙 돌려서 상처받지 않게 못하는거 미안한데 나도 너한테 많이 듣고 노력하고 있고
이런 말 한마디 말고 내가 너를 위해서 육아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하는거는 전혀 생각안해주고 항상 그런 말 한마디를 가지고 지적을 하냐 이정돈 그냥 넘어가줄수 있지 않냐 함
아내입장: 니가 집안일 하는거 당연한건데 내가 그걸 왜 감안해야되냐. 너가 나가서 일하고 집안일은 내가하고 육아는 반반해야하는건데 현실적으로 육아를 거의 내가 전담하니까 집안일은 너가 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왜 나를 위해서 한다고 말하냐?
(남편 근무날은 아내가 육아 거의 전담 남편 휴무에는 남편이 60프로정도 함 육아)
남편 여기서 개빡치고 더이상 할말 없어서 "오케이. 알겠다 니가 육아 전담하고 내가 집안일 전담하고 너 나가서 일해라. 생활비 정확히 반반하자"(현재까진 남편이 월급 아내한테 다 보내주고 용돈받아쓰고 있었음. 그렇다고 아내가 자기한테 사치하고 그런건 없음. 그냥 서로 합의하에 쓰고 있었음)
아내는 현재 휴직중이긴 하나 내가 무직이 아니므로 전업주부 포지션은 아니니 너 혼자 돈버는 외벌이는 아니다 라는 입장
하지만 항상 버릇처럼 퇴사얘기하고 너가 그래도 많이 버는 편이니까 난 꼭 일 안해도 되잖아 라고 얘기함.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했지만 남편이 쓴 글인거 감안했을때 누가 잘못인가요?답이 없어서 조엌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와 육아 집안일 갈등 조언부탁드려요
최대한 둘 입장 다 쓰지만 저는 일단 남편입니다.
30대중반 10개월 아기 키우는 부부임.
남편 전문직 아내 회사원(육아휴직중)
남편 월수입 세후 2500~2800
아내 육아휴직비 세후 190정도
아내 육아 매우 잘함 + 집안일도 잘함
육아에 스트레스 안받아하고 잘 맞아 함.
남편 주5일 10시~7시 근무고 경우에 따라 6시 조퇴 주 2회정도 그리고 주1회정도 야근있음.
남편 개인적 약속 한달에 많으먼 2번(회식 포함)
주3~4회 가량 헬스하고(1시간) 평균 한달에 일요일 하루 사회인 야구감(이동시간포함 4시간)
아내 주4회가량 약속있지만 다 아기랑 함께 나감.
개인약속도 있지만 동네엄마들이랑 만나서 같이 육아, 문센 이런거 포함
남편 퇴근하고 집오면 보통 8시
와서 아이랑 같이 목욕하고 그동안 아내가 집안일하고
그 후에 일찍 육퇴 목표로 분담해서 주로 아내가 아이 재우고 그동안 남편이 남은 집안일함.
집안일 완벽히 다하진 못하고 아내가 애기 재우고 나오면 남은거 같이함.
둘다 깔끔한 집 좋아해서 집은 매일매일 아이 낳기 전 상태 유지중으로 집안일 좀 많은 편.
남편ISTP로 직설적이고 객관적이고 감성적이지 못함 공감못한다는 말 자주 들음
아내 INFJ로 감성적이고 공감 중요시하고 남편의 직설적인 화법에 상처 많이 받는다 함
오늘 사건
아내 눈에 다래끼났는데 남편이 시간 지나면 곧 낫겠지 크게 걱정은 안된다 함. 아내가 서운해해서 약간의 논쟁 후 남편이 사과함.
그후 밤에 아기 재우는 동안 남편이 집정리 및 청소하고 집안일 남은거 하는데 설거지 쌓여있어서 남편이 하겠다고 함.
남편이 설거지 하면서 '이유식 많이 남으면 바로 물에 담그지말고 음쓰에 버리고나서 물담가두는게 좋지 않을까?' 정확히 이렇게 얘기함. 아내 '알겠는데 왜이렇게 무섭게 얘기해?' 라고 함
내가 정확히 어떻게 얘기했는지 말해주며 이게 무섭게 얘기한거냐고하자 아내 별말 안함. 또 설거지중 음식물이 눌러붙어 잘 안씻겨서 남편 하 "잘 안지워지네" 하자 아내 "설거지하는거 기분나빠?" 얘기함
이거로 싸우다가 정리하자면
남편입장: 내가 말을 직설적으로 하고 너처럼 빙빙 돌려서 상처받지 않게 못하는거 미안한데 나도 너한테 많이 듣고 노력하고 있고
이런 말 한마디 말고 내가 너를 위해서 육아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하는거는 전혀 생각안해주고 항상 그런 말 한마디를 가지고 지적을 하냐 이정돈 그냥 넘어가줄수 있지 않냐 함
아내입장: 니가 집안일 하는거 당연한건데 내가 그걸 왜 감안해야되냐. 너가 나가서 일하고 집안일은 내가하고 육아는 반반해야하는건데 현실적으로 육아를 거의 내가 전담하니까 집안일은 너가 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왜 나를 위해서 한다고 말하냐?
(남편 근무날은 아내가 육아 거의 전담 남편 휴무에는 남편이 60프로정도 함 육아)
남편 여기서 개빡치고 더이상 할말 없어서 "오케이. 알겠다 니가 육아 전담하고 내가 집안일 전담하고 너 나가서 일해라. 생활비 정확히 반반하자"(현재까진 남편이 월급 아내한테 다 보내주고 용돈받아쓰고 있었음. 그렇다고 아내가 자기한테 사치하고 그런건 없음. 그냥 서로 합의하에 쓰고 있었음)
아내는 현재 휴직중이긴 하나 내가 무직이 아니므로 전업주부 포지션은 아니니 너 혼자 돈버는 외벌이는 아니다 라는 입장
하지만 항상 버릇처럼 퇴사얘기하고 너가 그래도 많이 버는 편이니까 난 꼭 일 안해도 되잖아 라고 얘기함.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했지만 남편이 쓴 글인거 감안했을때 누가 잘못인가요?답이 없어서 조엌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