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집주인 보증금 떼먹으려는 도둑놈 입주전 꼭 참고하시길

요진망해라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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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셨으면 해서 씁니다ㅠㅠㅠㅠ입주 시 참고하세요...ㅠㅠ
서울 왕십리쪽에 오피스텔 살고 있다가 계약일이 다되어가서 집주인이랑 재연장 안하고 (월세가 너무 비싸서..부가세포함132만원) 퇴실을 결정함
근데 이 집주인이랑 여기 전담하는 부동산이랑 둘이 친해서 퇴실하는날 부동산이 와서 집점검을 한다는거임
근데 정말 깨끗하게 썼는데 입구쪽 벽지 찢김이 있었음 그건 입주때부터 벽지가 좀 찍혀 있었는데 실크벽지라 내려와서 내가 풀로 붙임 근데 조금 지저분하게 되었음
그래서 부동산이 이거 뭐냐해서 입주때부터 조금 그랫다 그리고 화장실 안쪽 타일 깨진것도 입주때부터 그랬다고함(부동산중개인은 보지도 못한 타일인데 먼저 말함)
그러더니 벽을 샅샅이 손으로 만지면서 얼굴 가까이 대고 무언가 찾듯이 집전체를 보는거임(수맥찾듯이 미친년인줄)
근데 거실쪽 내가 집에 못을 뚫을 수 없으니 꼬꼬핀을 꽂았는데 빼면서 가로2?세로3 정도 살짝 벽지가 찢어져있었음 심지어 이건 그냥 그대로 벽지풀로 붇이면 됨
근데 그걸로 태클을 거는거임
이부동산여자가 집주인한테 다 얘기하니까 기다리라는거임
이삿짐센터도 지금 기다리는데 ㅡㅡ 11시에 퇴실한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12시까지 계속 부동산업자는 가만히 있고 집주인은 뭐 알아본다고함(1차빡침)

그러더니 집주인이 전화로 타일50 벽지50 제외하고 보증금을 주겠다는거임 보증금3000인데 2900만 주겟다는게 어이없어서 따짐
타일은 입주때부터 그런거고 벽지는 저정도가 무슨 50이냐고 그대로 붙이면 티도 안난다고 근데 집주인은 타일이 뭔 입주때부터냐고 자기가 봣을땐 없엇다고함
근데 타일 위치가 구석에 밑쪽이라 잘 안보임 그리고 부동산여자도 못봤는데 내가 먼저 미쳤다고 내가 깨놓고 말했겠냐고 ㅡㅡ
그니까 증거 대보라고 따지면서 100만원 뗄거라고 계속 그러는거 그럼 나머지 금액이라도 지금 돈을 보내던가 말만 길어지고 보증금은 안주고 한시간 반이나 미뤄져서 이사가는집 잔금도 치뤄야 해서 일단 이사가는집으로 가는 도중 2900만원이 입금이 됨
그렇게 본인이 그런 사소한 미세한거까지 까탈스러우면 본인이 오지 부동산은 와서 막상 일러바치듯이 사소한거까지 다 얘기함 부동산여자는 왜 온건지 모르겟음
그래서 이사 후 바로 근처 타일,벽지 하시는 업자 불러서 보여드리니 이정도 가지고 전체를 다 갈아 엎진 않는다고 해봤자 10만원 정도 들거라고 함
그래서 전화로 집주인보고 얘기하니 원상복구 해놓으라며 그럼 돈 돌려준다고함 그러고 지멋대로 반말하고 끊음(2차빡침)
타일도 내가 한게 아니라는데 내가한거라고 증거있냐함
그래서 입주때 찍은 타일사진 깨진거 보여주니까 입주하고 48시간 뒤에 찍은거임
그러니까 48시간안에 내가 깬거라고함 ㅡㅡ 그 당시 샤워하다 구석에 살짝 깨진거 보고 부동산에 얘기햇는데 부동산여자가 알겟다고 관리담당한테 얘기해라고 해서 얘기했는데 다 알고 있다 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혹시나 사진을 찍어둔건데 막상 부동산과 관리담당은 나모르쇠 모른다고함 ㅡㅡ
계약서에 벽지에 관한 내용 하나도 없고
억울해서 알아보던중 신축건물이었는데 신축은 2년정도 까지 하자보수기간이 있어서 신청해서 해결하면 되는거임 그래서 하자보수 신청하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싫다고함 나한테서 돈받을라는게 눈에 너무 보임
하자 보수 기간이 있는데도 안한다는게 어이가 없음
내돈은 받아먹고 나중에 공짜로 하자보수 하려는게 보여서 따지고 있는데 관리인할아버지랑 친하게 잘 지냈는데 할아버지가 전화로 본인이 관리 담당 하고 있으니 책임지고 보수 해주겠다고 학생 돈 입금 해주는거 어떠냐고 중재까지 나셨는데 싫다고함(할아버지 ㅠㅠ 쉽지 않은데 감사했습니다)
며칠 뒤 부동산여자가 전화와서 그거 하자보수하고 내가 알아본곳 벽지팀 10만원이면 된다고 했으니
거실쪽 한군데, 입구쪽 한군데 해서 총 20만원 제외하고 80만원 입금해주겠다는거임
내가 벽지도 하자보수 되는건데 벽지는 왜 제외냐고 물어보니 그게 왜 하자냐고 이분도(집주인) 내가 갑자기 퇴실해서 부당하게 생각하실수 있다고 관리비도 나가고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내가 엥???? 뭔 갑자기냐고 2~3달전에 이미 집주인이랑 다 얘기하고 나가기직전에도 다 협의하에 진행된건데 뭔소리 하냐고
그리고 부당하게??? 누가 누구한테 부당하다고 하는건지
관리비 나가는거 퇴실하고 내가 그런거까지 왜 생각해줘야함??? 공실생기니까 관리비라도 받아 쳐먹을 생각이었던거임 ㅡㅡ
뭐가 부당하냐고 말하니까 부동산여자가 아니 부당하게가 아니라...;;(말 다시 정정하는척함)
열받아서 일단 알겟다고 함 그러고 80만원 받았는데

나중에 벽지도 하자신청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미친놈임
나한테 그냥 돈 받아먹을려던고임
관리인 할아버지한테 조카 싸가지 없게 얘기하면서 해놓으라고 함
나한테는 돈 따로 받아쳐먹고 하자신청 지들이 하자아니라고 우기더니 뒤에선 관리인 할아버지보고 해놓으란식으로 말한데 싸가지 밥말아쳐먹은 날양아치임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다른 임차인들한테 마룻바닥 1cm 살짝 찍힌거 보고 50만원 빼고 보증금 돌려주거나 아주 작은 미세한거 가지고 50만원은 기본으로 빼고 줌 업자 불러서 마룻바닥 그거 보수시공하는데 2만원이면 된다고함..
전문가들이 2만원이면 된다는데 지들은 뭔데 50만원 빼는지..
이렇게 여자들이나 잘 모르는 학생들 대상으로 집주인들이 보증금 삥땅 친다고 하네요 ㅜㅜ
실제로 많은 사례가 있음 이사짐센터 사장님도 많이 봐오셨다고 함 ㅠㅠ 제얘기 듣더니 완전 도둑놈 집주인이라고함..
잘모르는 대학생분들 대부분 그 돈 주고 온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살면서 미세한 생활기스나 그런거 감안 못하나요 그럼 세를 주지말던가 ㅡㅡ
월세도 작게 낸게 아님 월132만원씩이나 냈는데 내는동안 한번도 월세 밀린적 없고 보수 해달라고 연락한적 없는데 월세만 쳐 받아 먹고 한건 아무것도 없음
월세개념이 월유지금액인데 이새끼는 월세개념도 모르는 집주인같음

그 뒤로 새집 이사 햇을때 영상이랑 사진 다 찍어놈
다른분들도 집 입주 했을때 다 찍어 놓으세요..
이일로 트라우마 생겼음 화장실 타일을 못봄
100만원이 작으면 작고 큰돈이면 큰돈인데 사업했을때 월세부담이 조금 덜했는데 사업 손 떼고 나니 월세가 너무 비싸서 나온건데 저한텐 그 100만원이 얼마나 컷겠냐고요..
한동안 스트레스에 잠도 못잤음
사진 첨부해서 올렸습니다 진짜 티도 안남
그리고 관리인 할아버지께 갑질 하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당연한게 아닌데 해놓으란식으로 말하는 싸가지 밥말아먹은 새끼 망했음 좋겟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참고로 사진 보수한 사진 아님 ㅡㅡ 저벽지랑 타일보고 100만원 뜯어낼려고한 놈임 심지어 타일은 내가 한것도 아님